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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형제교회(진해 명동교회) 섬김보고입니다
2016-04-11 14:47:27
한동진
조회수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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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 형제교회 섬김은 1911년 1월 4일 창립된 105년의 역사를 간직한 진해 명동교회에 25분의 성도님들이 다녀왔습니다.


 


가포교회 초입을 지나자 정청집사님께서 달콤․시원한 얼음과자를 한턱내시네요.


지난주 조영모 목사님과 사전 방문하여 교회와 지역사회에 대한 형편을 들어서 인지 더욱 애모하는 마음으로 참여한 것 같습니다.


 


김성섭 장로님께서 10여년전 처음 명동교회를 섬길 때는 100명이 넘게 오셨는데, 지금은 겨우 5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방문한다고 아쉬워하셨지만, 비단 명동교회뿐만 아니라 오늘의 농어촌교회가 처한 현실이라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한영(약사), 최난실(미용사) 성도님께서 이번 형제교회 섬김에 새롭게 참여해 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청아병원에서 세분의 간호사님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안정감 있게 의료사역이 되어 이 지면을 통해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한 영혼을 위해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정학선, 한신자, 임영례, 박미선, 권사님과 박선희 집사님 그리고 미용현장에 와서 할머님 한분을 위해 복음을 전해주신 남정헌 집사님께도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파마를 하시던 할머님들이 지금까지 계셨던 명동교회 목사님들 중에서 서성기 목사님이 최고라는 칭찬을 하셔서 그동안 교회에 대한 명동지역주민들의 시각이 많이 호전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가포교회의 섬김이 헛되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게 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바닷물 때를 잘 맞추지 못해 마을 아주머니들이 개발(조개) 채취에 나가는 바람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는 말씀을 들어 앞으로 어촌교회를 방문할 때는 물때까지 고려해야겠다는 반성을 해 봅니다.


 


사역을 마치고 명동교회로부터 숭어와 전어회를 비롯한 맛있는 저녁을 대접받아 하루의 마지막은 참여한 가포교회 성도님들이 섬김을 받게 되어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음 형제교회 섬김 일정은 5월 22일(넷째주일) 구산면 소재 마전소망교회입니다.


성도님들의 형제교회 섬김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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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청 2016-04-12 06:38:39
같이 하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한동진집사님이 잘 기획하고 준비하시니 한결 쉽고 즐거웠습니다~
이항무 2016-04-12 07:03:01
수고하셨네요모두 답사보고서엔국수보다짜장국수를 좋아한다고했는데전달이안되었나봐요 답사를통해교회와지역민의필요에맞추면 더좋은열매를맺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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