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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포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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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미영아 잘가라
2010-02-23 23:32:13
이문선
조회수   596
한 번 이렇게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민석이 엄마, 황미영 집사님 이라 부르기 보다

절 '문선아 사랑하는 내 동생아' 불러주는 권사님이 계시듯이 나도 그녀를

미영아 이렇게 다정하게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한 번도 그러지 못 했지만요..



황미영 집사는 제게 참 고마운 사람 이였습니다.

우리 월영 1구역에 기둥이 되어 주는 사람 이였습니다.

어렵고 힘 든 일이 있을때마다 나타나 주는 슈퍼맨과 같은 사람이였습니다.

구역을 위해 늘 저와 함께 울어주는 사람이였습니다.



이제 헤어져야 함이 너무 아쉽고 그동안 잘 해주지도 밥 한번 제대로 사주지

못 함이 그저 미안 할 따름입니다.



어디에 있든지 황미영 집사는 씩씩한 울보로 잘 지낼 것입니다.

이사간 곳에서도 좋은 교회를 더 열심히 섬길 것이고

남편 조장용님도 곧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사업도 번창 하실 것이며

우리 민석이 민규 희수 예쁘게 잘 클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 할 것이니까요 우리가





그러니 미영아 잘가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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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신웅 1970-01-01 09:00:00
그럼 저도 미영이누나 잘가세요~ 그리고 한번씩 놀러오세요~`항상 평안하시고 축복이 넘치는 가정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박미선 1970-01-01 09:00:00
사랑하는 집사님....기도할게요. 할말 많아도...눈빛만으로 통하는 것. 아시지요. 사랑합니다.
이항무 1970-01-01 09:00:00
아이들 큰 거 보니까 세월을 실감하네요 여기서 배운 신앙 변치않고 잘되기 바랍니다
정종철 1970-01-01 09:00:00
마지막 드리는 주일 예배 눈가에 눈물과 가슴이 벅차 오르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첫사랑 가포교회 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님을 두고 떠나는 그마음 조금은 압니다. 용인 가서도 명문 가포인 답게 그동안 배운 제자의 삶을 실천하는 가포선교사가 되세요. 부자되서 돌아오세요. 용인 1호파송 임성원 전도사 용인 2호 파송집사로 왕고참 집사로 명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정박사
진경수 1970-01-01 09:00:00
처음 유치부에 왔을때 희수가 계속울자 오빠민규가 희수를 꼭 안아주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민석이도 주말학교에서 숙식을 같이하며 정들었는데 헤어지는군요 집사님 늘 평안하세요
김민수 1970-01-01 09:00:00
오 주님! 주님 안에서 형제이고 자매된 소중한 가정 황미영 집사님 가정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도 주님의 은혜라 생각합니다. 집사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어디를 가시던지 가포교회를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조승주 1970-01-01 09:00:00
어제 비가 오는 가운데 황미영집사 가정이 마산을 떠났습니다. 가까이 지내던 이웃들 여러분이 황미영집사 가정을 보내며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다들 주님께 돌아오지 못한 불신자들이지만 그들을 따뜻하게 대해 주었던 황집사이기에 헤어지기가 못내 아쉬운듯 부둥켜 안으며 우는 모습에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조금 더 남아 있어서 그들을 주님품에 돌아오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것은 다 남은 우리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용인에서는 더 분발하여 많은 이웃에게 주님을 증거하는 황집사 가정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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