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이번 캄코목장 월간모임은 특별히 어버이주일을 맞아,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을 담아 목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아주 따뜻한 자리였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삼겹살과 다양한 쌈채소, 그리고 각종 반찬들이 한가득 차려졌습니다. 임영우 집사님이 직접 두툼하게 썬 삼겹살을 불판 위에서 미국식 바비큐처럼 구워내셨는데, 고기 위로 양파와 버섯까지 올려져 지글지글 익어가는 모습이 모두의 입맛을 돋웠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텐트 안을 가득 채우며, “어메리칸스타일~~"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박수웅, 최지성 집사님의 딸인 박교리 청년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가 어우러진 훈훈한 모습이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아주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교리 청년의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미소가 모임에 활기를 더했고, 모두가 축복과 격려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누군가는 고기를 굽고, 누군가는 상을 차리며, 자연스럽게 대화와 웃음이 이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모인 혜인이와 온유도 함께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모임을 더욱 풍성하게 했습니다. 식사가 끝난 뒤에도 모두가 함께 정리를 도우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이번 월간모임은 맛있는 음식, 정겨운 대화, 부모님께 드리는 효도, 그리고 가족 같은 목장 식구들과의 따뜻한 교제가 어우러진, 진정으로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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