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오늘도 조촐한 식사로 목장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희자 권사님이 삶아 오신 달걀을 나누고 이명학 집사님은 다음 번 요리를 쓰라며 감자를 가져 오셨는데 늘 목장을 위해 마음을 써 주시고 함께 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박규준 집사님이 뽑으신 찬송 "인애하신 구세주여"을 부른 후 여느 때처럼 박집사님이 말씀요약을 은혜롭게 읽어 주시고,

이희자 권사님이 칼럼을 읽으시고 나서 우리의 감사와 삶 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소중한 물건을 잃어 버렸던 일, 다시 되찾았던 일 그 슬픔과 기쁨의 경험을 나누어 보세요."
10여 년간 모아진 사역의 자료들을 저장한 컴퓨터를 잃어 버렸을 때의 당혹과 그 상실감,
잃어 버린 줄 알았던 반지를 수 년이 지난 후 우연한 기회에 소파 밑애서 다시 찾게 되었을 때의 기쁨이 나누어졌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이 지난 30여 년간 길 잃은 양이었고,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여 살 수 밖에 없었던 잃은 양같은 자신이었는데
주님은 그러한 우리를 찾고 찾으셔서 참 자유와 참 생명의 자리로 오게 하신
그 주님의 희생과 사랑을 나누면서 함께 감사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또한 우리의 VIP들에게도 이런 구원의 큰 감격과 감사가 있게 되기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삶을 나누고 VIP를 위해 또 나라와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로이스목장 식구들이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교회식사가 없는 2주간, 3알 주일에는 박규준/이명학 집사님께서, 10일 주일에는 이희자 권사님이 점심을 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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