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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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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20260306 목장 이야기 [ 향기나는 그리스도의 편지 되기를 . . . ]
2026-03-09 12:35:03
여운식
조회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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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사님의 간증 찬양을 심 장로님의 인도로 함께 부르며

한 주간의 삶에서 드리는 감사 나눔도 올려 드립니다 .

자녀를 위한 축복의 선포인 올리브 블레싱을 합심 축복 기도로 이어 나갑니다 .

광고 시간에는 올리브 블레싱 특강, 사순절과 특별 새벽 세겹줄 기도회, 봄 학기 삶공부를 . . . 

말씀 요약 시간엔 강 권사님의 자녀 가정 탐방 여행으로  목자가 준비하여 윤독으로 지난 주일 말씀을 되 새김질 하여 봅니다 .

그리고, 나눔 시간을 이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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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꿈꾸는 노년의 모습은 ?  닮고 싶은 노년의 신앙인은 ? 

[ 시골 교회을 다닐 때, 형편이 좋지 않지만 좋으것,  귀한 것으로 사역자를 섬기셨던 이웃 권사님의 모습을 기억해 냅니다 .

[ 육신의 연약함이 있지만 늘 미소로, 편안함으로 예배 드리는 우리 교회 어르신의 모습을 그려 냅니다 .

[ 어려움 중에도 사역을 감당한 엘리야를 떠 올리며 우리도 다음 세대에 물려 줄 신앙의 모습을  갖기를 소원하기도 합니다 .

[ 우리 앞 세대의 삶과 신앙의 모습을 모르는 다음 세대에게 나눔을 같이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기도 합니다 .

[ 해외 소수 민족을 섬기는 분을 보며, 멀리는 못 가도 내 친척,  내 이웃을 구원하는 자가 되고 싶어, 기도와 섬김에 힘쓰고 있슴을 고백합니다 .

[ 아직은 함께 에배하지 못하는 남편을 보며, 함께 공유하고 예배할 신앙의 동역자의 귀함을 깨닫게 하심을 고백합니다 .

[ 잘 섬기는 자가 먼 곳이 아닌 가까운데 있고, 가까운데서 찾는 것이 더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

[ 청년 시절. 기도, 영적 싸움 등의 본을 보이시고,  이론 설명과 현장 교육으로 양육했던 권사님을 기억해 냅니다 .

[ 은퇴 후, 선교지를 단기 탐방하며 나눔과 협력하고 싶었으나, 이제는 교회 지킴이로 은혜입기를 기도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

[ 청년 시절, 성경으로, 훈육으로 엄격했으나, 힘들 때는 먼저 손 내밀어  손잡아 주시고 위로해 주시던 장로님을 기억합니다 .

[ 이사 와서 교회 출석하고 장례식에 따라갔다 왔는데,  상주였던 분이 만날 때마다 따스함으로 맞이 해 주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머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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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세월과 바쁘고, 바쁜 척 하는 삶 속에서 잃어 버렸던 시간들과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

말씀 나눔 속에 나의 믿음에 영향을 끼친 선배들을 찾다 보니 

그 분의 신앙을 다시 새기며 나의 첫 사랑 신앙을 찾기도 하며

내가 살아가는 시간 속에서 만난 분 들과, 주님의 은혜의 가치를 알게 되고

내가 더 살아 갈 날 들을 위한 비젼을  꿈 꾸게도 하십니다 .

*

그리고

다음 세대에 비쳐질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믿음의 맛과 향기를 내는 그리스도의 편지인 나를 더욱 더 다듬어 지기를 바래 봅니다 .

주님의 사랑 안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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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지현 2026-03-10 20:35:16
이미 멋진 노년을 향해.. 하나님 앞에 충성되게 달려가고 계시는 시에라리온 목장을 축복합니다~ 신실하게 성실하게 삶의 자리를 지켜오신 여러분 모두는 이미 자녀세대에게 좋은 본이 되어주셨답니다. ^^ 앞으로의 걸음걸음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한재동 2026-03-14 20:40:17
한 분 한 분의 나눔을 읽어보니 참 멋진 모습이 그려지네요. 더 아름답고 복된 노년기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함께 모여 말씀 앞에 나아가는 시에라리온목장에 하나님께서 변함없는 풍성한 은혜 부어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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