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라오스목장 소식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지나간 메뉴중 별점 5개 평가를 받은 카레우동에 목녀가 키운 부추로 만든 부추전입니다.
적당한 맛일텐데 다들 과도한 리액션으로 '너무 맛있다'하며 목녀를 기쁘게 합니다.
늘 맛있게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브 블레싱은 시간에는 어른들과 자녀들 사이에 약간의 눈치 싸움이 벌어 집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향해 '오늘은 어떤 나눔을 할까?' 잔뜩 기대 어린 눈으로 쳐다 보면, 아이들 머리속에는 이이야기를 할까 저이야기를 할까 여러가지로 머리를 굴리는 것이 보입니다.
학원이야기, 선생님 이야기, 친구이야기, 영재원 이야기, 운동이야기 등 다양한 소재들을 놓고 하나씩 꺼집어 내며 어른들 반응을 살피는 듯 합니다.
기도제목을 내어 놓을때는 때론 엄마와 협상(?)할 이야기를 능청(^^)스럽게 기도제목으로 내어 놓으며 엄마 눈치를 살피기도 합니다.^^
'이 학원 안다니게 해주세요' '**과목 학습지 안하게 해주세요'
그런날은 한바탕 웃음 바다가 됩니다.
아이들의 재치 넘치는 나눔이 늘 유쾌하게 합니다.
아이들이 악한 세상, 악한 세대에 잘 분별하여 그리스도를 닮아 순수한 자녀로 성장하기를 함께 손을 모읍니다.
말씀 잔치 앞두고 VIP 초청, 세겹줄 새벽기도 ..등 모두들 집이 멀리 있다 보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들 가까운 가족부터, 친구, 지인 등을 전도하려는 마음을 다들 하나입니다.
이름을 내어 놓은 VIP, 이름을 내어 놓지 않았지만, 마음 한켠게 늘 자리잡고 있는 VIP를 두고 함께 기도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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