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라오스목장 소식입니다.
# 돼지불고기 덮밥 #감자채전 #소고기 #나이가 들어 무릎 아픈 어린이 #탕자이야기
오늘 메뉴는 돼지불고기덮밥과 감자채전이었습니다.
음식을 맛본 목원들의 리액선은 오늘도 역시나 선(?)을 넘습니다
밥도 불고기도 감자채전도 모두 싹 비워 버렸습니다
보통 맛있어도 남곤 하는데, 남으면 싸드리곤 하는데, 깨끗이 비워 버렸습니다. 작게 했나 싶을 정도록 비워주어 감사합니다.
오늘 과일을 곽은동 손서현집사님 제공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리브블레싱
윤우와 도훈이가 나눔을 했습니다. 학업이야기, 운동이야기 등등..
윤우의 나눔에는 늘 보이지 않는 엄마와의 줄다리기가(?) 있습니다. ^^
둘다 이번주 운동하다 좀 아팠던 모양입니다 ;;
나눔중 도훈이가 한방(^^) 터뜨렸습니다. 운동하다 무릅이 아팠던 이야기를 하면서
"나이가 들어서 인지 무릅이 아프다"고 하자 모두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
시작된 삶공부와 어린이 목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어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나눔은 언제나 웃음을 주고, 늘 기대감을 줍니다.
*나눔
오늘 목장 모임의 무대는 지난주 말씀인 탕자가 돌아온 어느 아버지집이었습니다.
이날 아버지집에는 ...
극적인 만남이 있고, 회개와 회복이 있고, 아버지의 기쁨과 잔치가 있고, 또 한편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는 큰아들의 시기심도 있습니다.
단톡방에 순서를 올려드릴때 몇주전부터 말씀도 같이 읽고 시작하도록 말씀을 같이 올려드리는데...말씀을 읽은 곽은동집사님이 낮부터 소고기먹곤 싶다는 듯 단톡방에 이야기를 꺼내었습니다.
뭔소린가 했더니... 탕자가 돌아오니 소를 잡으니, 돌아가며 집나갔다가 돌아오자는 제의였습니다. 그러면 목자가 소를 잡을 거라며..^^
이렇게 시작된 탕자이야기는 저녁에도 사뭇 진지하게 나눔이 이루어졌습니다.
대략적인 스케치를 하면..
탕자입장에서 나눔, 첫째 아들에서의 나눔, 아버지 입장에서의 나눔 등 다양한 나눔들속에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자아정체성, 아버지가 바라는 자존감을 나는 가지고 있는가?
언제나 풍족한 아버지집에 있으면서 감사하지 못하고, 극적인 은혜만을 사모하는 것이 아닌가?
주일 예배후 가족간에 나눔을 했다는 탕자이야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본질 이야기...
탕자이야기가 아닌 아버지 이야기라는 등..
늘 부대에 사람이 부족해 1인3역으로 바쁜 정광진집사님 오랜만에 참석하여 반가웠습니다.
다양한 나눔과 VIP 초청 이야기, 감사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진한 허깅으로 목장 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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