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2월7일 독일목장 이야기
2026-02-07 22:17:28
배문형
조회수 133
목자가 4주 만에 목장 모임을 참여한 목장모임.
처음의 낯설음도 잠시, 금세 예전처럼 서로의 삶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네요.
비록 사정상 세 가정만 모였지만, 그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빠르고 풍성한 대화가 오갔습니다. 효율성이라고 해야할지는,,,,
지난 한 주, 우리에겐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응급실을 다녀온 긴박한 순간부터 독감과 감기로 고생한 가족들, 그리고 긴 출장을 무사히 마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까지...
고단한 삶의 흔적들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말씀나눔에서 신앙의 전수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부모의 신앙이 자녀에게 당연히 이어지길 소망하면서도, 결국 아이들의 삶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임을 고백했습니다.
때로는 불합리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순종하셨던 부모님의 뒷모습을 기억하며,
우리 또한 보아스처럼 이 세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기를 나누었습니다.
가족의 건강화, 자녀들의 인생 앞에 놓인 매듭들이 순탄하게 풀리고, 남은 방학 기간을 알차게 보내고,
직장 샐활의 불확실성이 해결되고, 또한 한 주의 계획들이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잘 풀려나가기를
기도하며 모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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