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캄코목장] 광야에서 말씀의 길을....
2026-02-08 23:44:05
김규진
조회수 106
캄코목장 식구들이 모여 주일 낮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이미란 집사님과 우리 교회 대표 반주자이신 김은정 집사님께서 함께 참석하여 모임의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모임의 시작은 김은정 집사님의 피아노 반주로 열었습니다. 집사님의 반주에 맞춰 목원들이 다 함께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를 부르며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찬양 후에는 그동안 온라인으로 나눴던 말씀 통독 댓글의 감동을 되짚어 보며, 각자에게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구절과 깨달음을 나누었습니다. 비록 우리가 때로는 광야와 같은 삶을 걷고 있는 듯하지만, 이를 지혜롭게 이겨내는 길은 오직 매일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축복을 빌어주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는 사람이 되어,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자녀들에게 올바른 믿음을 계승하는 신실한 부모 세대가 되기를 다 같이 기도하고 소망했습니다. 찬양의 은혜로 시작해 말씀의 깊이로 이어진 이번 주일 모임을 통해, 캄코목장 식구들은 다시 한번 영적인 힘을 얻고 한 주를 살아갈 소망을 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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