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오늘은 종일 바쁜 일정을 치루는 목장의 하루가 되였습니다 .
오전부터 부산에서 있는 전 집사님의 딸, 결혼식에 다녀왔고
늦은 오후엔 교회 청소를 목원들이 함께 마친 후
주보 접기를 함께 했으며,
이어 저녁엔 수현 집사님 댁에서 목장 모임을 함께 했습니다 .

집사님이 준비해 준 맛 난 음식으로 시작한 모임은
심 집사님의 간증있는 찬송 471장 (나의 병든 몸을)과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을 부르며
친,인척이 병환으로 힘들어 할 때 힘을 얻고, 응답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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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나눔 시간을 통하여
# 사업 실패 후에 법무사 공부를 하여 합격을 전한 친구의 소식에 감사
# 목장 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배우자로 인하여 감사
# 배우자의 건강 상태를 지켜 주심에 감사
# 생일에 손주들과 통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하심에 감사
# 일할 수 있는 상황과 건강을 주셔서 감사
# 일터에서 가는 교육에 참석할 수 있슴에 감사 를 드리는 시간을 만들어 나갑니다.

강 권사님의 말씀 요약에 이어 말씀 나눔 시간을 이어 나갑니다 .
/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을 통해 나도 그런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있는가 ?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하십니다 .
/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다름을 깨닭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 ( ex.법궤 메는 방법과 메는 사람에 대한 생각 )
/ 자녀들에게 어떤 신앙을 전수 해 주어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
/ 삶 속에서 믿음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습으로 본을 보이므로 자녀가 주님께 돌아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
/ 주님을 믿고 나가는 다윗의 삶을 통해 나는 얼마나 주님께 묻고 그 뜻을 헤아리며 사는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하십니다 .
/ 하나님 말씀이 내 삶의 나침판이 되어야 한다는 설교 말씀이 말씀을 더욱 깊이 듣고 묵상하게 하십니다 .

이렇게 변경된 시간 속에서 하루를 바쁘게 마감하고
주일 아침 1부 연합 예배 전에 다시 모인 목원들이 기쁨으로 찬양을 준비하며, 연습하여 본 예배에서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
이 번 모임은 수련회를 하듯이 이틀이 연결하여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
교우의 축복된 날을 함께 축복하며
주님의 교회를 청소하며
에배를 안내하는 주보를 준비하며
늘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리고
순종함으로 나눔을 갖는 목장이 기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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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기뻐하는 목장, 목원 되게 하소서 !
나지막한 목소리로 고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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