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고유 명절인 설날을 보내고 목장 모임을 함께 했습니다 .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덕담을 나누며 함께 식사를 준비합니다.
목자가 명절 증후군을 풀어 버리라고 준비한 물메기 국으로 속풀이를 해 봅니다 .

목부의 간증있는 찬송을 함께 부르며
한 주간을 지내며 경험한 감사 나눔을 이어 나갑니다 .
봄 철, 삶 공부 개강에 앞서 많은 신청을 바라며
8월에 있는 단기 선교에 참여하여 선교지를 더 알아가고
주님이 주시는 또 다른 은혜를 입기 위해
제한 된 인원이기에 선착순 지원에 참여해 줄 것을 공지 합니다.
성경 요약을 강 권사님을 통해 주일 설교 말씀을 되새김질 해 봅니다 .

나눔 시간에는 정해진 내용을 떠나 일상의 삶을 나누는 프리 토킹을 하였습니다 .
명절을 보내며 만난 식구들, 친척들, 친구들의 이야기를 나누어 나갑니다.
자녀의 삶을 듣고 바라보며 애틋한 마음을 담은 자랑과 걱정을 나누며 기도까지 부탁합니다.
시댁 이야기 .
일터 이야기 . .
친구 이야기 . . .
이웃 이야기 까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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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던 분들과의 만남과 소식 속에 기쁨과 아픔,
아린 마음과 감사의 마음들을 나누며
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채워 나갑니다 .

나눔을 마무리하며 공통된 마음들의 모음은
인생은 장미 꽃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시도 있으며, 이 가시로 인하여 향기가 더 짙어지기에, 이 또한 감사로 표현하는 우리가 행복하며
격변하는 시대를 지내며 마음을 나눌 사람이 없고 의지할 사람이 없어지는시대를 사는 우리들 이지만
주님을 의지하는 자녀로 산다는 것이 축복이며
힘들고 아픈 이야기, 기쁘고 즐거운 이야기, 쉽게 풀어 놓지 못하는 속 마음과 이야기들을
마음껏 나눌 수 있고, 함께 기도함으로 새 힘을 얻고, 치유와 은혜를 누리는 주님이 주인되시는 목장이 있어
더 좋은 삶이 되어 감을 고백하는 겨울 밤이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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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 ,
새 해 ,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 마카 = 모두, 강릉 사투리 / 오세요, 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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