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Band
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광복의 감격을 누린지 오래지 않아 1947년 4월 13일, 가포교회는 시작되었습니다.
초대교역자인 김영보전도사님(김창준집사님의 조부)이 선교관 인근 김권태성도님의 자택에서 예배드린 것이 그 시작입니다.
이후 10평 남짓한 예배당을 건축(1953년)하고, 새로운 교회를 건축(1971년)하여 해마다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1963년에는 고춘식전도사님(고성환집사님 부친)이 부임하셨는데, 예배를 신실하게 섬기고 이후에는 교회를 성심으로 관리해주시는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1966년에는 영국 아동구호재단 파송선교사로서 결핵병원을 거점으로 15년 많은 흔적을 남기신 배도선(Peter Pattisson) 선교사님이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가포교회에서 말씀도 전해주시고, 지역주민들을 무료진료하는 등, 의료봉사를 헌신적으로 수행하셨습니다.
올해 6월이 특별히 기다려지는 것은 배도선선교사님의 방문이 계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고령의 나이임에도, 마산병원과 교회를 많이 그리워하시고 방문해보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에게는 매우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앞선 신앙 선진들의 땀과 수고를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분들의 결실입니다. 그분들의 헌신 때문에 누리는 것이 참 많습니다.
선교사님들이 머물고 쉼을 갖는 선교관도 30년 전 출석인원 100명이 채 되지 않을 때, 힘에 지나도록 헌신하여 지은 것입니다.
그때 그 시절 그분들의 신앙생활과 교회이야기를 들어보면 눈물날만큼 깊은 도전과 감동을 받게 됩니다.
여전히 감사한 것은, 지금도 그렇게 교회를 사랑으로 섬기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가포에 머문 년 수가 다르지만, 어머니 품과 같은 교회의 젖줄을 먹고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사랑이고 은혜입니다.
올해는 창립 78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창립일이 종려주일(예수님께서 어린나귀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던 것을 기념하는 날이며 고난주간의 시작)과 한날이고 딱 주일입니다.
이날,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서로에게 건네는 칭찬릴레이>입니다.
개인, 목장, 선교회, 기관, 부서 등 누구에게나 칭찬할 수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고 하는데, 믿음 안에서 기대감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칭찬하고 세워줄 때, 우리 속의 열정도, 사랑도, 섬김도 불타오르게 됩니다.
가포교회 성도님들 모두 잘하고 계십니다.
모든 분들이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서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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