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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2025-08-24 18:10:49
한동혁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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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베트남과 캄보디아 단기선교 다녀온 청년 한동혁입니다.
이번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단기선교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선교를 가기로 했을 때 사실 걱정이 많았습니다. 예전에 태국 단기선교를 갔을 때 영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힘들면 어떡하나’라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막상 베트남에 가보니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를 통해 힘들지 않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베트남 교회를 방문했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공안들이 많아서 자유롭게 신앙생활하기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성도님들은 밝은 얼굴로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아, 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 무너지지 않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선교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하신다는 사실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노지에서 예배를 드렸는데요, 현지 선교사님이 “1년 동안 주일에 딱 두 번 비가 왔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혹시나 우리가 예배드릴 때 비가 오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어 하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예배 준비를 할 때만 먹구름이 몰려왔다가, 막상 예배를 시작하려 하니 하늘이 맑아지는 걸 보았습니다. 또 이동할 때만 비가 내리고, 사역을 할 때는 단 한 번도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아,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확신을 다시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교 기간 동안 단 한 명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모든 일정을 마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조선시대때 외국선교사님들이 와서 복음을 전해주셨던 것처럼, 이번에 우리가 심은 작은 씨앗이 언젠가 열매 맺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청년 한동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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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창우 2025-08-25 20:54:12
동혁아~수고 많았다 양화진선교사 묘역, 아펜젤러,언드우드 선교사의 역사가 깃든 정동제일교회와 새문안교회 예배와 역사관 탐방 나눔도 좋았었다 감사해♡♡♡
한재동 2025-08-26 17:09:04
동혁이 너무 잘했다. 어른들과함께하는 선교여행, 막내로서 어려움도 있었을텐데, 함께해서 고맙고, 앞으로 가는 여정이 하나님 은혜가 함께하는 복있는 여정되길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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