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오늘의 목장모임은 이정우 박진영집사님 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모님댁에 물이 새는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너무 흔쾌히 가정을 오픈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과 겸둥이 삼형제의 보금자리는 어떤지 호기심 가득안고 집사님댁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이 가정은 예약제인가 봅니다
들어가지마자 이렇게 주문한, 아니 준비한 음식이 뙇~하고 차려져 있었습니다

눈을 감고 만드셔도 천상의 맛을 내는 노덕순집사님의 찜닭과 나물,김치(진짜~~ 최고~~)
우리곁의 친근한 친구 대기업 소스 곁들인 샐러드까지!!!
새로운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엉덩이가 들썩들썩합니다 ㅎㅎㅎ

아이들이 새 학년으로 올라가면서 (학교,어린이집)좋은 선생님과 친구들를 위해 기도부탁을 하였습니다
멘토와 좋은 동역자들을 필요한 곳에, 필요한 자리에 예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나눔은 [한주간의 감사제목과 교회생활 중 행복했던 기억]을 나누었습니다
감사의 제목은, 목장초기보다 좀 더 구체적이고
오래전 먼 이야기가 아닌 최근의 일 , 일상가운데 느낀 감사의 제목이 많아졌구나를 느꼈습니다
집 공사중 일상의 감사를 느낀점, 승진가운데 역사하심,독감에서 해방,병원결과 좋음,센터에 다시 나감,
사역팀 리트릿안내,어린이집방문 잘 놀고 일상의 감사, 오늘의 목장모임이 나중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할것같음에 감사,
철이 들어서 감사 ㅎㅎㅎㅋㅋㅋ(누구실까요?? )
특별히 가정을 오픈하시면서 너무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이 커서 정리, 준비 청소가 힘들기 보다는
너무 신나고 즐거웠고 기쁜마음으로 했다는 고백에 너무 감동이 되었습니다
(멋진 목자로 준비되는 과정인 것 같쥬? ㅎㅎㅎ)
지수자매의 교회생활 1년이 너무 다 행복했다는 말에
어렸을적 행복했던 교회생활 추억들이 줄줄이 지나갑니다
KakaoTalk_20250120_133812771.mp4
교회생활중 행복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회사역과 공동체에 마음을 열고 참여하는 만큼 많은 것들이 보이고 행복감도 배가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일상의 행복이 모여 더 큰 은혜와 감사로 돌아오겠죠?
오늘도 주님의 제자로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필리핀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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