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Community)

목장이야기

목장이야기

시에라리온 20250418 목장 이야기
2025-04-19 14:24:56
여운식
조회수   328

20250418_190634.jpg

 

장성한 자녀들의 영혼을 위해,  삶을 위해 평강을 축복하는 올리브 블레싱을 이어갑니다.

잊은 것 같은 교회 공지 사항을 광고로 거듭 남기고

성경 교사님의 말씀 요약을 경청하며 지난 주일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이어 말씀 나눔의 시간에는 고난 주간과 성 금요일을 지내며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복음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나누어 봅니다 .

 

1744975322895.jpg

 

처음 주님을 영접하고 지낼 때는 십자가를 생각하면 감격의 눈물이 났는데, 어느새 말라버린 내 마음과 눈물을 보며 부끄러워 합니다.

말씀을 읽을 때 주님의 그 고통이 마음에 와 닿지 않았던 지난 시간들, 세상을 살며 작은 일에도 상처받고, 자존심이 상해서 힘들어하는 일이 많아 지며, 더불어 말씀을 읽으면서 그 큰 고통을 감당하시는 주님의 모멸감과 아픔은 얼마나 컸을까 ? 하는 생각이 깊어집니다.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절망과 아픔을 보면서  예수님의 고난을  다 느끼지 못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지 못하며, 더 섬기지 못함에 힘들어 지는 마음을 고백합니다.

작은 질병과 아픔으로 인하여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내 모습이 부끄럽고 주님을 십자가에 또 못박는 듯한 마음이 들어 힘듬을 나눕니다 .

하나님을 무섭게만 생각하며 신앙 생활을 시작했는데, 어느날 찾아 온 복음의 은혜로 좋으신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순전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 " 라는 찬양을 기쁨으로 부를 수 있는 우리들 ...

성경을 읽으며 말씀이 현실화 되어 애통하는 눈물을...  기쁨의 눈물을 주시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이 동반되어야 함이며, 먼저 우는자와 함께 울어주는 것부터 시작됨을 고백케 합니다.

십자가와 복음을 말하고 전할 때 기쁘고 감사했는데, 바쁘게 사는 일들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덕이되고 도움이 될까하는 의심이 시작될 때,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르리라"는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은혜를 주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나눕니다.

 

1744974677213.jpg

 

목장의 4월의 기도를 중보하며 함께 합니다.'

섬기는 선교지와 최철호 선교사님 가정의 4월의 기도를 중보하는 시간을 함께 합니다 .

*

노파심 많은 우리는 십자가와 주님 앞에 설 때마다,  늘 작아지고 움추려 듭니다 . 죄인된 모습과 품군으로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담대하게 모든 삶을 경영하며, 주님 앞에 섭니다. 자녀와 선한 청지기의 모습으로 . . .

*

주님은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시였지만, 나를 위해 십자가를 감당하셨다는 고백으로 주님과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그러므로

주님 앞에 나는 누구인가 ? 질문하며,  자녀 됨을 고백하는  "나" 라는 자체만으로 기뻐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 작은 자 같으나 큰 자이며 " 약한 자같으나 강한 자이며 " 부끄러운 자 같으나 당당한 자가 됨은 주님의 사랑이며 은혜입니다.

십자가와 복음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

 

(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

 

 

2

댓글

박지현 2025-04-21 12:20:59
찬찬히... 목장 이야기 속 나눔을 읽다보면 신앙의 연륜이 느껴지는 고백들이 참 마음에 와닿고 감동입니다. 특별히 고난주간 동안 예수님의 십자를 묵상하며 나눈 이야기들 속에서 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네요. 우리는 모두 작은 자들이지만.. 주님께서 그 약함을 크게 쓰시는 은혜입은 자들이니.. 세상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며 든든히 서나가리라 믿습니다~^^ 사랑으로 섬기시는 목자, 목부님 감사합니다. ^^
한재동 2025-04-21 21:43:46
오늘도 찬양소리와 영상을 통해서 예수님의 깊은 은혜를 느끼게됩니다. 진솔한 나눔과 고백이 느끼지고요. 감사드려요. 함께 기쁨을 나누고 성장해가는 시에라리온 목장, 서로에게 영적가족으로 든든한 끈이 되길 기도합니다.^^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1428 오병이어의 이적처럼, 은혜의 김치볶음밥(포락목장)    4 이세화 2026-10-23 97
1427 261018 기다림목장 @오월에    3 김다인 2026-10-20 126
1426 [방주목장] 10/19 우크라이나 목장이야기♡    2 남정헌 2026-10-20 114
1425 라오스목장 이야기(20261016)    2 정덕자 2026-10-17 147
1424 아비가일(26.10.16.금)-시우의 첫 목장 참석!😘    2 김은정 2026-10-17 139
1423 로이스 목장 이야기 (261016) 따사한 가을햇볕 속 나들이    2 박연화 2026-10-17 132
1422 시에라리온 목장이야기(2026.10.26.)    2 이수현 2026-10-17 129
1421 [나리타목장 이야기:1016]:성령충만함으로    2 손서현 2026-10-17 145
1420 돌같은 남자의 눈물을 보았는가? 이코이 261016    3 김성진 2026-10-17 152
1419 [10월16일] 샬롬목장 모임~~~♡    2 이경아 2026-10-16 141
1418 [방주목장] 10/13 우크라이나 목장이야기♡    3 남정헌 2026-10-14 139
1417 [10.8. 필리핀목장] 아날로그 신앙    2 송문희 2026-10-13 142
1416 10월11일 청년포락목장이야기    3 오민준 2026-10-13 144
1415 147회 모로코갓뷰 목장이야기    3 박미선 2026-10-12 155
1414 이코이는 둘레길 단풍코스 261009    3 김성진 2026-10-11 168
1413 146회 모로코갓뷰목장이야기    2 박미선 2026-10-10 155
1412 로이스목장 이야기 (261009)    2 박연화 2026-10-10 140
1411 아비가일(26.10.8.목)-가정교회 3년..    2 김은정 2026-10-09 180
1410 청년 포락 & 엘로피 목장 콜라보 크로쓰!!    2 정영민 2026-10-07 170
1409 [10.2. 필리핀목장] 홀리홀리 목자와 패잔병 목원들    2 송문희 2026-10-07 174
1408 아비가일(26.10.1.목)    2 김은정 2026-10-03 182
1407 라오스목장이야기(20261002)    2 정덕자 2026-10-03 200
1406 로이스 목장 이야기 (261003) 6주 만에 다시 한 자리에    2 박연화 2026-10-03 170
1405 10월 2일 캄코목장 모임    2 김규진 2026-10-03 189
1404 시에라리온 20261002 목장 이야기 [ 변하지 않는 나를 변화시키시는 말씀 ]    2 여운식 2026-10-03 177
1403 [나리타목장 이야기:1002]'나 먼저 비우기'    2 손서현 2026-10-03 188
1402 이코이목장엔 달콤함이 260927 / 261002    2 김성진 2026-10-02 275
1401 [10월2일] 샬롬목장 모임~~~♡    2 이경아 2026-10-02 175
1400 [방주목장] 9/29 우크라이나 목장이야기♡    2 남정헌 2026-10-01 179
1399 추석맞이 청년 연합목장모임    2 정영민 2026-09-29 188
1398 통일목장예배 _9월 18일    2 강경봉 2026-09-26 217
1397 [방주목장] 9/22 우크라이나 목장이야기♡    2 남정헌 2026-09-23 237
1396 145회 모로코갓뷰 목장이야기    3 박미선 2026-09-23 228
1395 인도목장(260918)    2 가포매니저 2026-09-22 233
1394 [2026.09.18] 이코이 목장이야기    2 정세영 2026-09-22 210
1393 라오스목장이야기(20260918)    2 정덕자 2026-09-21 257
1392 시에라리온 목장이야기 (2026.09.18)    2 이수현 2026-09-20 199
1391 144회(9/13) 모로코갓뷰 목장이야기    2 박미선 2026-09-20 226
1390 [9월 18일 캄코목장 모임]    2 김규진 2026-09-19 226
1389 [나리타목장 이야기:0918]'태화자매님 가정에서 '    2 손서현 2026-09-19 236
1388 아비가일(26.9.17.목)    2 김은정 2026-09-18 208
1387 [캄코목장 모임 보고] 9월 13일 소중한 존재들    3 김규진 2026-09-16 259
1386 [2026.09.11] 이코이 목장이야기    2 정세영 2026-09-15 416
1385 [나리타목장 이야기:0913]'미란자매님 가정에서'    3 손서현 2026-09-13 263
1384 인도목장(260911)    2 이정렬 2026-09-12 256
1383 인도목장(260906)    2 이정렬 2026-09-12 246
1382 라오스목장이야기(20260911)    2 정덕자 2026-09-12 252
1381 시에라리온 20260911 목장 이야기    2 여운식 2026-09-12 229
1380 [9월11일] 샬롬목장 모임~~~♡    2 이경아 2026-09-11 235
1379 143회 모로코갓뷰 목장이야기 2 박미선 2026-09-11 169
1 2 3 4 5 6 7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