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오늘 목장 식사는 전상훈&혜숙 집사님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아이들 볶은밥과 어른들은 순두부찌개와 반찬들 , 혜숙 집사님의 맛깔나는 음식들 최고입니다. 그리고 디저트로 미리가 만든 쿠키들까지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아비가일 목장에 반가운 목장 식구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배가란집사님과 정민이 정주 , 전욱용집사님까지 귀한 발걸음 감사하고 시간이 맞아 계속계속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특히나 유은이는 아빠가 목장모임에 와서 감사라고 ㅋㅋㅋ 다음에도 꼭 함께해요 ! 단비는 오늘 유치원 졸업해서 감사, 선우는 미리누나가 만든 쿠키 감사 등 아이들의 감사와 기도제목들을 나누고 목원식구들의 하나님을 향한 성품고백과 말씀 나눔 등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과 그런 식구가 되어 참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 

오늘 아이들이 아파 참석하지 못한 준형&은지 집사님 가정에도 위로와 은혜가 충만하길 바라고 아이들 어서 완쾌하길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