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저녁식사 시간, 오월에에서 모였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이계셨지만 복작복작 예배를 드렸습니다.

식사는 신승범집사 가정이 준비해주셨고, 메뉴는 피자와 치킨이였습니다.

찬양, 기도, 올리브블레싱, 말씀, 나눔을 하고,

마무리로 황둘수 권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예배를 마쳤습니다.

2월 14일

오랜만에 오월에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리모델링 된 공간에서 기쁘게 ㅎㅎ

마침 하윤이언니 졸업이 있었던 날이어서 제가 직접 만든 케이크로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할 이야기가 많았는지 나눔시간이 길어졌었네요..ㅎㅎ

부모님세대, 할머니세대의 나눔을 듣고있으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한주 목장모임도 잘 끝마쳤습니다!

2월 9일

점심식사 후 교회식당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청소년 부모교육으로 세분이 빠지긴 했지만

미얀마선교를 다녀오신 이경희 권사님의 선교간증으로

주어진것에 자만하지 않고 감사하다는 말씀까지 얻었습니다.

오늘도 예배로 인해 은혜입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