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긴~~~ 명절 연휴를 보내고 2주만에 목장으로 

모였네요~

주일에 얼굴을 봤지만 목장으로 한자리에 모이니

더더욱 반갑고도 반가웠답니다.~~

오늘은 우리 막내 송현우 유난희 집사님 기정에서

맛있는 순대와 전골로 식사를 대접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카페에서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명절을 지낸 이야기 그리고

이번 한주간의 삶과 기도제목도 나누고 목자님의

기도로 목장모임을 마쳤습니다.

역시 목장으로 모여 서로의 얼굴을 보며 먹고 

나누는 시간이 참 감사하고 가족간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온차가 많이 나는 환절기...

가포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하며 샬롬목장

이야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