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아비가일목장(25.10.17.금)
2025-10-18 05:18:24
김은정
조회수 129


ㄱㅏ을이 왔네요~~🍁🍂
오늘 식사는 하련집사님 가정에서 순두부찌개, 떡갈비, 계란말이, 열무김치를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빨강,노랑..음식에도 가을이 왔네요~~ㅎㅎ
귤에 과자까지.. 목장식구들을 위해 풍성하게 준비해 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박또박 문장으로 말하는 귀여운 하랑이의 모습에 다들 맘이 녹아 내리는듯한 감탄이..ㅎㅎㅎ
이제 아이들이 자라 돌봄이는 졸업하고, 도윤이가 예비 어린이목자답게 동생들을 잘 이끌고 있어 넘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말씀과 삶을 나누며...범사에 감사의 하나남을 고백하는 목원들의 모습이 은혜입니다.
점점 깊어 가는 가을... 하나님과의 교제도 점점 깊어져 가길 소망합니다.
중이염으로 아픈 단비가 빨리 치유되기를.. 휴식 중이신 신상헌•배가란집사님 가정을 성령님께서 위로하시고 만져주시길... 그리고 선교사님과 VIP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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