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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야기

목장이야기

시에라리온 20251031 목장 이야기
2025-11-01 12:03:45
여운식
조회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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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손길들이 함께 준비해 온 음식들을 감사함으로 나누며 

영미 집사님이 준비한 간증있는 찬양을 부르고

다 큰 자녀들이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위해 축복을 선포하며

교회의 알림 소식을 상기하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삶 공부를 하고 있는 목원을 위해 응원의 박수로 축복하며

주일 말씀을 정성으로 요약해 들려 주는 성경 교사님의 맑은 목소리에 취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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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기도했던 일들과 사귐의 기도와 은혜를 나누어 나갑니다 .

내 마음이 힘들 때 기도하게 되고, 내 아이들이 아플때 기도하게 되며, 삶에서 평온한 가운데 나누는 이야기 같은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물질 문제나 건강 문제를 당할 때 기도하게 되며, 간절하게 주님을 찾는 과정에서 만나는 주님은 많은 시간과 깊은 체험적 기도를 인도하신다고 합니다 .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 기도를 시작하여 금식을 하게되고 밤을 새기도 하며, 여러 날 그렇게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되며, 건강까지도 회복해 주심을 고백합니다 .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에 부르심을 입어 피하려고 했던 기도가,  순종하게 하시고 종교인의 짜여진 기도가 아닌 삶에서 나눔 기도를 원하심으로 인하여 기쁨과 은혜를 누렸다는 고백합니다.

크고 많은 내 목소리를 멈추고 주님을 사모하며 집중할 때 ,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내 기도가 없어지고 주님이 주시는 기도를 하게 된다는 고백을 합니다 .

아픔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기도와 아이들의 배우자를 위해 기도 했는데 가장 근접한 좋은 자들을 허락하심을 고백합니다 .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께 순종할 때, 금식 기도에  여러 날을 기도케 하시며 기도 동역자도 붙여 주시고 은혜와 축복해 주심을 고백합니다 .

나만의 기도 골방을 가질 때 깊은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시는 기도를 하게 하심을 고백합니다 .

나를 위한 기도보다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의 제목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만났다는 고백을 합니다 .

기도할께요 하고 기도해 주지 못하는 아픔도 있기에 기도 부탁 받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

돌아 갈 본향이 있기에 두려움 없이 담대함으로 행하고 기도한다는 고백도 있습니다 .

주님과 친밀감이 더해지며 정해진 것이 아닌 1분마다 나눔의 기도가 이어지며 하나님을 소망하게 된다는 고백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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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나눔으로 이어지는 시간인데 . . .

속절없이 밤은 깊어만 갑니다 .

서둘러 중보 기도 제목들을 나누고 권면하며 서로를 축복하며 발 걸음을 옮겨봅니다 .

이렇게 우리는 깊어 가는 가을날, 시월의 마지막 밤을

목원들과 함께 ,  주님과 함께

우리의 추억을 나누고, 우리의 삶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를 축복하며 

주님과 함께 산책하며 담소를 나누며 지내 온 시간들을 기억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나갑니다. 

*

주님으로 인하여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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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재동 2025-11-01 21:20:16
10월의 마지막밤이었네요. 찬양의 고백처럼 나의 힘을 의지할 수 없는 세상, 소망이 되신 주님만을 의지하고 사는 시에라리온목원들이 다 되길 바랍니다. 10월의 마지막 밤, 목부님의 한소절 싯구같은 나눔이 목장의 은혜로운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언제나 축복합니다!
박지현 2025-11-02 18:59:26
연륜이 깊은 목원들이시라.. 기도의 경험도, 깊이도 더욱 깊으시지 않나 생각됩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열매가 익어가는 것처럼.. 세월이 지나며 주님 앞에 점점 더 익어가는 모습이기를 기도해봅니다.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는 목장으로 든든히 서나가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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