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볕이 우리를  지치게 하지만  시원한 천국이 우리에겐 있어요 그곳은 바로 저희 목자 목녀님이 계신곳이지요
일주일 동안 세상에 휩쓸리지않고 정신차리고 살아내다가 금요일 가정목장예배는 그야말로  몸과 맘 이 쉬어가는 날입니다 금요일 하루 종일 우리를 위해  힐링의 자리를 만들어서 우리들의 산소가 되시는 김성진 목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오늘은  더운 날씨에  문정숙집사님이 손수 집에서 돼지 등갈비찜 오이 무침 열무 물김치를  만들어오셔서   어찌나 맛이 있던지   특급요리사 임에 틀 림없었어요 세형집사는 콩국을 사와서 후식으로  배불리   먹었어요 
찬송과 이코이노아루교회 기도로 예배가 시작되었어요 우리들은 각자의 삶에서 받은 주님의 은혜와 결국은 내뜻 보다 선하신 최고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경외했어요 
1달 뒤에 있을 말씀 잔치에 초대하실분들을  말하였어요
모두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품고계시는 VIP님들의 이름과 상황을  나누었어요
우리들은 이분들을 위해 기도와  섬김으로 기쁨과 소망이늘 넘치길 함께 기도 드렸어요
모두 주께속한 참 생명으로 승리하길 다짐하며 가정목장예배를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