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창립이벤트 [칭찬열매]
2025-04-26
김경수 집사님 몸 된 교회를 위한 섬김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배정진 권미경 목자 목녀님. 항상 각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시고 마음을 다해 돌보시고 기도해 주시는 목자 목녀님 기쁜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분을 진심으로 칭찬하며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신자 전도사님. 우직함과 신실함으로 섬기며 사랑을 베푸심에 감사합니다.
양경주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맡은 일에 완벽함을 더하시는 섬김의 모습이 멋지십니다. 모임에 양념 같은 존재로 있는 듯 없는 듯 향기를 뿜으시는 집사님. 오래오래 앉은 자리를 빛내시길!
신하련 집사님. 늘 한결같이 사랑으로 열심으로 섬기고 돌보는 착한 하련 집사님. 율동할 때 제일 예뻐요.
시에라리온 목자 박신자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매주마다 목자님 집에서 음식을 준비해 주시고 목 원들을 위하여 기도와 은혜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싱가폴 목장 목원 모두 애정과 열심으로 목장을 섬겨 주시는 싱가폴 목장 모두를 사랑하고 칭찬합니다
이코이목장 목자 김성섭 장로님, 목녀 김성진 권사님. 아낌없으신 헌신을 칭찬합니다
박신자 목자님을 칭찬합니다. 금요일마다 한결같이 섬기는 모습이 예수님을 닮았습니다. 그 따뜻함이 마음마다 성령의 씨앗이 됩니다.
스스로 도전하고 미래의 비전을 키워가는 슬아를 칭찬합니다. 축복합니다.
박규준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평생 옆에 있어 주고 착하고 얌전하고 정직한 박규준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교회 창고를 정리 정돈해 주신 김경수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한동조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오랜 시간 한결같이 휠체어를 밀어 주시는 그 섬김의 향기가 성령의 열매를 맺어 교회를 교회답게 교회를 아름답게 합니다.
정청 집사를 칭찬합니다. 정청 집사는 언제나 장인과 장모를 친부모처럼 섬겨서 노후에 평안을 누릴 수 있게 하여 주니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강주 장로님. 변치 않고 굴곡 없는 섬김과 헌신의 존경과 격려를 보냅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부르심 받는 그날까지 영혼육이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박지현 사모님. 한결같이 바다와 같은 넓은 인애를 베푸심이 정말 존귀하고 믿는 자의 삶의 본보기가 됩니다. 날마다 화이팅입니다.
박정옥 권사님. 주님을 사랑하며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며 가족을 섬기시는 모습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청년부 서혜원 양을 칭찬합니다. 일부 임마누엘 찬양대 반주자로 아침 잠이 많은 청년 시절에 주일 이른 시간에 교회에 와서 봉사하는 모습 칭찬합니다.
김영훈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요리를 잘 하시고 목장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아내가 없어도 아이와 목장에 잘 참여합니다.
박지현 사모님을 칭찬합니다. 맡겨 준 사역들을 열심히 감당하시고 부지런히 주의 일에 힘쓰며 열린 마음으로 지체들을 돌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죽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ㅎ ㅎ ㅎ
강경봉 집사님. 바쁜 생업 중에도 교회와 예술의 헌신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 풍성하신 은혜와 인도하심이 가족들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김성섭 장로님을 칭찬합니다. 늘 말씀 묵상과 기도의 힘쓰며 속 깊은 사랑과 타고난 친화력으로 격의 없이 많은 지체들과 소통하기를 즐겨 하시는 우리 장로님을 칭찬하고 축복합니다.
진원준 집사님 칭찬합니다. 평생 성실하게 본인의 일에 최선과 성실을 다하시며 아내의 오빠를 한 집에 모시는 넉넉한 마음을 칭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남정헌 집사님. 집사님을 통해 온유함과 화평함을 이루게 하심 감사합니다. 교회와 교우를 통한 헌신이 자녀들에게 큰 복으로 흘러갑니다. 건강 평안하소서 .
이명학 집사님. 몸이 불편함에도 모든 집안일을 잘 처리하고 있어. 너무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편 박규준 씀
송문희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신실하게 진실하게 주께 가까이 가며 주님을 사랑함으로 딸을 믿음으로 양육해 가지고 섬기는 아동부 사역에 충성을 다하시는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남편 한동주님을 위한 집사님의 쉬지 않는 기도를 주님이 기쁘게 받으실 줄 믿으며 그 귀한 마음을 칭찬합니다.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시는 안외철 관리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캄코 목장 모든 목원들을 칭찬합니다. 각자 주어진 조건과 주어진 환경 속에서 목장을 섬기려 최선을 다하는 캄코목장 모든 목원들을 칭찬합니다.
미얀마목장 목녀님. 사랑과 수고하심에 감사하고 늘 기도해 주심 또한 감사와 칭찬합니다.
배가란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배우기를 힘쓰는 예쁜 모습을 칭찬합니다. 쌍둥이 아들을 향한 키도 남편과 형제들을 위한 쉼 없는 기도를 주님이 기쁘게 받으실 것을 믿음으로 기도하는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전상훈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목장 모임에 잘 참여하시고 교회 청소도 잘 하십니다. 목장에 아이들을 사랑스러워합니다. 매일 어머니와 통화하는 효자입니다.
한동조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솔선수범하시고 식당 무거운 짐도 알아서 다 날라 주시고 늘 미소가 멈추지 않으십니다. 행복한 교회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이수연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그 누구보다 지혜로운 집사님. 두 자녀를 잘 양육하고 자주 고통 가운데 힘들지만 창작하시며 글 쓰시는 아름다운 모습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창준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멀리서 매주 일부 성가대 지휘자로 섬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요코하마 목자님, 유용호 전도사님을 칭찬합니다. 매주마다 성경 말씀을 준비하셔서 풀어 주시고 성경의 역사를 깊이 있게 짚어 주시는 정성에 감사드리며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박지현 사모님을 칭찬합니다. 사모님으로, 딸로, 어머님으로, 아내로, 한 사람의 여자로, 그리고 사역자(말씀)로, 목자로, 정말 최선을 다하시는 사모님. 정말 칭찬합니다 묵묵히 주를 사랑하시고 이웃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제자 박지현 사모님을 칭찬합니다.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성령의 붓, 바다 한동조 집사님 칭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화폭에 담아 신앙과 예술의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 주시고 그림과 글씨로 성도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늘 따뜻하게 섬겨 주셔서 감사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작품으로 하늘정원과 곳곳에 가정에 기쁨과 은혜를 더해 주셔서 감사. 할렐루야!
김창준 집사와 천정순 권사 부부를 칭찬합니다. 주일 일부 찬양대 지휘자로 예배부 부장으로 섬기기 위해 부산 기장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교회에 와서 섬김에 봉사하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김경숙 집사님. 마음이 힘드신데도 순수한 믿음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치유가 일어나고 자녀들이 풍성한 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한창세 청년, 지유현 학생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드럼과 기타로 찬양의 활기를 주며 은혜롭게 섬겨 주시는 귀한 청년들 늘 묵묵히 자신의 재능을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 공동체 귀한 본보기가 됩니다. 우리 청년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예배가 더욱 풍성해지고 함께 찬양하는 기쁨이 커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 뜨거운 마음과 재능으로 늘 힘차게 찬양하며 교회를 더욱 풍성하게 섬겨 주시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모든 가폭이 왜 청년들에게 깃들길 기도합니다.
임영례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며 말없이 주위에 보이지 않게 사랑을 전하는 한결같은 모습을 칭찬합니다. 어려움들을 말씀과 기도로 믿음으로 이겨내시는 모습을 칭찬하며 권사님께 감사합니다.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진성희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주님께는 사랑으로 지체들에게는 부모님에게도 사랑으로 섬기는 예쁜 모습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경영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먼 거리에서도 일부 성가대에 절대 늦지 않으시고 늘 사모함으로 오시는 모습 아름다운 목소리 칭찬합니다.
다둥이 가정을 축복합니다. 힘들고 부담되고 희생하며 망가져야 될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저들이 곧 세상이 감당치 못할 존귀한 분들입니다. 세상에 가장 존귀한 일이 부모로 살아가는 매일의 순간임을 저들을 바라보며 잘 배우고 있어요.
김경수 집사님. 고장 나고 불편한 구석구석을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실하심, 봉사하심, 섬기심에 감동을 받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가정교회 목자 목녀 목부님을 축복합니.다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칠하 유언하신 예수님 말씀대로 양들을 사랑으로 돌봐 주시며 기도로 섬겨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잘했다 칭찬해 주실 것입니다. 목자 목녀님들은 가포교회의의 기둥이십니다. 축복합니다.
이강주 장로님을 칭찬합니다. 누구보다도 일찍 새벽에 오셔서 추울 때는 따뜻하게 더울 때는 시원하게 본당의 온도를 유지하며 섬겨 주시는 새벽(날마다)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칭찬합니다. 장로님 늘 강건하세요.
이코이 목장을 칭찬합니다. 늘 목장 순서에 제일 처음 도전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많은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목장입니다. 목장 선교지 탐방도 제일 처음으로 하면 더 멋진 목장 되겠죠. 기도 응답이 더 풍성하기를 격려해 주세요.
황둘수 권사님의 수고와 헌신 기억합니다. 고통 중에 힘내심을 칭찬합니다.
부지런한 천사 드러머 권미경 권사님. 예배 시간 드럼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고 식당 봉사회 행사 준비 등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늘 헌신해 주셔서 감사 권사님의 따뜻한 웃음은 교회를 더욱 포근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시고 교회 안내와 여러 사역에 앞장서시는 모습이 큰 감동과 본이 됩니다. 권사님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언제나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든 성도들에게 만난 쑥떡을 해 주시려고 힘든 줄도 모르고 쑥을 뜯으셨다는 김임자 권사님 칭찬합니다. 권사님 지금껏 먹어본 쑥떡 중 제일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권사님 건강하세요.
오단비를 칭찬합니다. 첫째 인사를 잘하고, 둘째 찬양과 어린이 목장 규칙을 큰 소리로 참여합니다. 셋째 동생들을 잘 돌보고 항상 친절합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피아노 반주자, 김은정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매주 예배 때마다 아름다운 선율로 찬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묵히 헌신하시는 반주자님의 꾸준한 열정과 노력 덕분에 예배가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시간이 됩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선율로 찬양대의 찬양을 빛내 주시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김창준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먼 곳에서 오셔서 일부 성가대 지휘자로 섬겨 주시고 의리가 있으시며 주변을 잘 챙기십니다.
배정진 장로님과 권미경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초원지기로서 초원 모임을 성실하게 잘 이끄시고 솔선수범하여 섬김의 본이 되십니다.
이미광 집사님 축복합니다. 소리 없이 조용히 섬기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항상 같은 마음으로 헌신하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이강주 장로님과 김순자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새벽 제단을 섬기는 신앙의 본이 되어 주십니다.
김소년 장로님.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품고 올곧게 나아가시는 장로님을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이경희 권사님 칭찬합니다. 쌍둥이 손자 손녀 돌보기도 바쁠 텐데 자주 김치와 반찬으로 어머니와 저에게 힘 주심 감사하며 칭찬합니다. 음식 이상의 위로와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김선화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밝게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지체를 사랑하고 섬기는 김선아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송외숙 간사님 칭찬합니다. 가포교회의 디자이너 늘 교회를 성실히 섬겨 주시니 말보다 더 큰 사랑으로 전해집니다. 아이들에게도 늘 따뜻하고 다정한 마음으로 다가와 주시니 한 명 한 명에게 전하시는 따뜻한 관심이 그 아이들 마음에 주님의 마음이 김겨지는 귀한 씨앗이 되리라 믿습니다. 교회 곳곳에 들어 있는 간사님의 정성과 수고 덕분에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누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간사님의 섬김 위에 크신 은혜와 평강으로 함께 하시며 늘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처음이라 어색하고 낯설었던 저에게 먼저 다가와 따뜻하게 인사해 주시고 앞으로 잘 지내요라고 웃어 주신 권사님의 마음이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그 따뜻한 한마디 덕분에 교회가 더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감사드려요. 박미선 권사님.
남편을 무지무지 사랑하시는 김혜정 집사님을 칭찬합니다.ㅎㅎ 목장 보고를 홈피에 잘 올려 주시고 식사 차례가 되면 미숙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 주십니다. 무엇보다 귀여운 선우를 낳은 것을 칭찬합니다. ㅎㅎㅎ
송진자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있는 자리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밖에 없는 귀한 아들을 목회자로 키워내신 그 사람과 성경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진원준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먼저 된 자로 나중되고 나중 된 자로 먼저 되는 말씀의 성취를 보여 주시는 삶을 응원합니다. 목장 모임도 잘 참석하시고 교회 청소에 누구보다 땀 흘려 주시고 무엇보다 웃음 기쁨 가득한 얼굴이 너무 좋네요.
최말자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따뜻한 말과 웃음으로 교인들을 격려하며 나이를 떠나 먼저 다가와 주시는 넉넉한 마음 그 사랑 넓은 사랑을 칭찬합니다.
박은경 집사님. 칭찬합니다. 갑부 가족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물들여가시는 집사님 칭찬합니다. 집사님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얼마나 집사님을 사랑하시는지요. 그 사랑의 사랑으로 반응하는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김봉선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조용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한결같이 주님을 사랑하고 지체를 사랑하는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곽은동 집사님. 주일마다 밝게 맞아 주시고 기분 좋은 인사 감사해요. 해병 교인이라고 말씀하시지만 누구보다 예수님을 닮아가시는 모습에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진성희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어디서나 유모스럽고 사랑이 많으며 주변을 돌아보고 돕는 역할을 잘 합니다. 약방에 감초처럼 없으면 안 되는 인물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김현주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많은 재능으로 교회를 섬기는 모습 티 나지 않고 즐거움으로 섬기는 이웃에게도 사랑으로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김성섭 장로님을 칭찬합니다(섭섭하실까 봐…ㅎㅎ) 장미꽃 같은 장로님 말씀은 뾰족한 것 같지만 예쁜 꽃을 피울만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찐 사랑 본받겠습니다.
늘푸른 소나무 같은 김성진 권사님. 가포교회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 교회의 크고 작은 일에 늘 솔선수범 해주시고 아이들의 순수한 말 한마디에도 진심으로 공감하며 함께 기뻐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 칭찬 드려요. 예수님께서 오병여의 기적을 행하셨을 때 그 물고기의 맛이 어땠을지 궁금하셨던 한 아이의 순수한 질문처럼 권사님도 언제나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기대하며 기쁨과 감동이 넘치는 믿음의 삶을 걸어가시길 기도합니다.
하성미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악기로 찬양 올려 드리시길 기뻐하시며 무엇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는 그리고 두 딸을 믿음으로 양육한 하성미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다인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두 아이 키우기도 힘들 텐데 청년목장목녀로 유치부 교사로 헌신하며 주께 사랑을 부모님께 순종을 남편에게 사랑으로 섬기는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성도들의 오가는 발걸음이 되어 주신 최영수집사님의 밝고 맑은 마음을 칭찬합니다.
전욱용 지휘자님. 하나님 영광을 위해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지도해 주시길!! 지휘자님을 칭찬합니다.
무엇이든 긍정적이며 목장 안에서 믿음으로 성장해 가는 “다니”를 칭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코이목녀 김성진 권사님은 늘 한결같은 사랑과 섬김으로 목장 가족들이 가정 예배 영육의 풍요로움과 위로와 쉼을 얻도록 힘쓰십니다. 서지원 유치부 어린이 섬김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서지원 서혜원도 각자의 섬김의 자리에서 섬김과 사랑을 실천해서 보기 좋아요.
강순남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을 유머로 편안함으로 복음을 삶으로 전하시며 아픈 남편을 지극으로 모시어 어려움을 믿음과 사랑으로 이겨내신 아름다운 삶을 칭찬합니다.
한은수. 중학교 들어가면서 수요 예배 일부 예배 베이스를 잘 감당해 주는 모습이 참 멋지고 귀합니다. 은수를 칭찬합니다.
싱가폴 목장의 황근홍, 윤정원목자목녀님. 변함없는 봉사와 헌신으로 따뜻하고 꾸준한 리더십으로 신앙의 부부의 본보기가 됩니다. 늘 고맙고 칭찬합니다.
가포 공동체의 모든 사람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가포교회 마스코트 송애숙 간사님 수고와 헌신 오래 참음을 응원합니다.
심주은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묵묵히 하늘정원을 잘 섬겨 주고 계시는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미얀마 목장을 항상 아름답고 헌신으로 운영하시는 김말남 권사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정스럽고 정이 넘치는 권사님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 강영미 서강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을 다해 선교사님을 섬기며 수고하시는 강정숙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천국에서 그 섬김이 해같이 빛나시기를 축복합니다.
황돌수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오랫동안 가포교회의 주방을 담당하신 권사님의 사랑에 섬김을 그 헌신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완치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가포교회를 칭찬합니다. 예수님 믿는 한 사람 한 사람 또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가포교회가 되었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힘써 사랑을 다하는 따뜻한 교회 사랑이 날마다 늘어나는 가포 교회를 칭찬합니다.
교회 창립일에 전체 교인에게 떡을 위하여 힘든 가운데 쑥을 뜯고 준비해 주신 김인학 장로님 김인자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목장에서 동생들을 잘 돌보고 누나와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도윤이를 칭찬합니다. 어린이 목장에 목자로 자라 갈 것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모로코갓뷰목장 식구들을 칭찬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목장입니다. 목자이신 정청 집사님 목녀이신 박미선 권사님의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분을 칭찬합니다.
이문선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여린 마음을 여전히 갖고 있으며 가족과 가포 교회를 예수님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유머로 주의를 즐겁게 하는 재치 있는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건강하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권사님 덕분에 로뎀의 분위기가 밝고 좋아요. 하성미 권사님의 수고와 헌신, 아이디어를 칭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해요
최지성 집사님. 보기만 해도 행복이 전해지는 분 언제나 밝은 모습과 따뜻한 인상으로 가포교회의 웃음꽃입니다 덕분에 우리 교회는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간이 되어가며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 주시는 줄 믿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이 함께 하시길!
목장의 어른들부터 아이들까지 세심하게 챙기시고 기도해 주시는 하나로 묶어 주심 감사해요. 강경봉 신정주 목자목녀님.
박지현 사모님. 성도들의 어미로서 공평과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이명학 집사님 칭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날마다 깊어져가 간절함으로 새벽 기도에 참여 나라와 선교사님들 교회 자녀들을 목사님을 지체들을 위해 기도함을 칭찬합니다. 오직 믿음 오직 사랑으로 날마다 예수님 닮아가를 위해서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영숙B 집사님. 칭찬합니다. 믿음으로 기도로 아들을 키워내고 묵묵히 주님을 사랑하며 믿음으로 사시는 이영숙 집사님 따뜻한 사랑으로 예배 중보기도와 기도로 교인들을 보이지 않은 곳에서 섬기시는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장로님들 칭찬합니다. 좋은 장로님 되려고 애쓰시며 무엇보다도 장로직임에 순종하여 임직 자리를 지켜 주시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교회를 사랑하시는 그 섬김을 칭찬합니다. 모두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비가일 목원분들을 칭찬합니다. 목장에 식사를 함께 섬기며 모임에 힘쓰고 하나님의 동역자로 쓰임 받기를 사모하는 귀한 마음들을 칭찬하며 축복합니다.
김숙례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삶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권사님. 자녀와 이웃 형제 교회와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와 사랑 목장에 대한 사랑과 헌신에 손맛을 칭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오현아를 칭찬합니다. 목장에서 동생들을 잘 돌보고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칭찬하며 앞으로 어린이 목장의 목자로 갈 것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은혜 가득한 말씀으로 먹여 주시는 한재동 목사님을 칭찬합니다.
한두찬 장로님을 칭찬합니다. 교회를 위해 쏟으신 그 사랑과 헌신 기도를 칭찬합니다. 그 기도가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져감을 감사드리며 장로님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소연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학교에서 집에서 교회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며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는 집사님. 집사님의 반주로 저의 모두는 은혜받습니다. 늘 잘 지켜 주심을 감사하며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성진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요 섬김의 본이 되시는 김성진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언제나 진솔하고 소탈하고 꾸밈이 없는 권사님의 신앙과 삶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웁니다.
하성미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며 무엇이든 진심으로 대하고 애쓰시는 모습 감사하며 어려운 고비들도 믿음으로 오신 믿음으로 이겨내는 그 아름다운 모습 딸들이 엄마를 보고 신앙을 키워감에 감사하며 칭찬합니다. 권사님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믿음 안에서 모든 것을 지혜롭게 명철하게 잘해 나가는 “하윤이”를 칭찬합니다. 축복합니다.
한두찬 장로님. 한결같이 말씀과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고 사랑하심을 통하여 함께 하심에 감사드리며 평강을 누리시기를…
김민숙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주님 찬양하기를 기뻐하시며 믿음으로 믿음으로 사시는 모습 아픈 중에도 늘 씩씩한 모습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묵묵히 이른 주일 아침마다 예배부를 섬기고 계시는 여영미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미자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매일 새벽을 깨우며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하시는 푸른 감람나무 같은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소영 집사님. 순수한 마음과 예쁜 미소를 가진 소영 집사님. 아이들 예쁘게 키우면서 엄마의 마음도 예쁘게 커가는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베드로회를 칭찬합니다. 평균 나이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교회 청소와 예배에 본을 보이시는 모습 그리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붕어빵 섬김으로 수고하신 여러분들을 칭찬합니다.
이영숙C 권사님 칭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께 찬양 올려 드리길 기뻐하며 세 자녀를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즐거움으로 양육해 가시는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고 봉사하시며 헌신하는 참 기독교인의 삶을 실천하는 모습에서 스스로 전도의 길을 걸어가는 삶을 보게 하는 그분 박미선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이창우 장로님을 칭찬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며 교회를 힘을 다해 사랑하며, 애쓰시는 장로님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동혁 집사님. 힘든 일을 하시면서도 믿음의 열정과 순수함을 추구하는 모습의 감동을 받습니다. 건강 평안하시고 가정에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전종식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교회 사찰직을 안 해도 여전히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신실한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문성일 집사님 칭찬합니다. 주님을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사랑하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편안하게 흘려 보내시는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장악부를 사랑으로 섬기시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준영 배은지 집사님 부부를 칭찬합니다. 지우 하윤 하람 삼남매를 바르게 잘 양육하고 계시고 모든 일에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이 어린 부부 같지 않게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집사님 부부와 사랑스런 삼남매를 축복합니다.
빛의 기록자 강경봉 집사님. 행사 때마다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정성 가득한 솜씨로 교회의 얼굴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는 큰 헌신에 감사와 칭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모든 손길을 위해 크신 축복을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코이 목장의 목자님과 목녀님을 칭찬합니다. 늘 목원들을 위해서 매주 육의 양식, 영의 양식을 챙기며 잃어버린 한 영혼의 구원을 제일 기뻐하시며 바랄 수 없는 중에도 기도로 바라며 같이 슬퍼하고 기뻐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이코이노아루교회를 위해서도 늘 기도하며 챙기심이 아름답습니다.
김숙례 권사님. 교회와 가족을 진심으로 섬기며 유머 있는 모습이 기쁨을 줍니다. 건강 평안하시고 기도 제목이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새가족 강성길 집사님 멋져요. 등록하자마자 주방 설거지에 바로 동참하셔서 웃음도 많이 주시고 고넬료 월례회 모임도 빛나게 하시고 묵은 저의 교회 생활에 도전을 주시고 사랑합니다. 더 큰 일을 기대합니다.
박만철님 칭찬합니다. 주님이 택하신 그 부르신 사랑의 눈물로 응답하심 감사합니다. 칭찬합니다. 날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시는 모습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미소로 격려의 말씀해 주시는 박만철님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덕자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아픈 가운데도 믿음으로 잘 이겨내시고 주님을 사랑하며 남편을 주께하듯 뒷받침하며, 두 아이를 믿음으로 양육한 지혜롭고 예쁜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규리 청년이 새바람을 몰고 왔어요.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예수 이름의 권세를 믿고 나아가는 당당함이 청년 목장에 큰 울림을 주네요. 성령 충만 말씀 충만 기도 충만하여 능력 충만의 청년회 될 것을…
최영수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봉사할 것이 없어 땜빵으로 주일 차운행을 돕는다며 겸손하게 미소지으시는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성도들의 발이 되어 주신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류지숙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오래토록 건강에 좋지 못해 힘드실 텐데 늘 밝게 웃는 얼굴 부드러운 유머로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시며 두 자녀를 잘 키워내신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진성희 집사님. 늘 사랑과 열심으로 최선을 다해 주심이 너무 예뻐요.
정청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심하게 아플 때마다 주님의 마음으로 약을 다시다 주시는 집사님의 섬김 그 고운 발걸음이 믿음의 길을 밝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것을 믿습니다.
새벽 예배 반주로 수고하시는 박지현 사모님을 칭찬합니다.
존경하는 박철민 집사님. 적지않은 연세에도 치열하게 말씀을 연구하고 실천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되고 감동을 줍니다. 부부 두 분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5년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이경희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언제나 소년 같은 감성으로, 언제나 언니 같은 사랑으로 위로와 힘을 주십니다.
한재동 목사님을 칭찬합니다. 궂은 일, 험한 일, 창조적 스트레스, 갑작스러운 일, 욕먹는 일, 따지는 일, 화해시켜야 되는 일, 넋두리 들어야 되는 자리, 격에 어울리지 않는 자리, 밤늦은 외로운 자리, 아무도 없는 텅 빈 교회 자리, 정해진 시간의 자리, 아버지의 자리, 남편의 자리, 선생의 자리, 선지자의 자리, 너무나 많은 자리와 역할들을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비가일 목장 아기들을 칭찬합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목장 모임에 꼬박꼬박 참여하여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우고 서로 배려하며 자라가고 있습니다. 금요일마다 오는 것이 힘들 법도 한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 제목과 기도 제목을 준비해 오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자기보다 더 어리고 약한 아이들을 스스로 챙겨주는 아비가일 목장 아이들이 너무나도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말 없이 묵묵히 맡은 일을 성실히 감당하고 계시는 송서현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정청 집사님 칭찬합니다. 주의를 잘 배려하고 섬기고도 표내지 않는 모습 유머로 주의를 환기시키는 모습 사랑하면서도 부담주지 않는 모습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기대하고 자녀들을 아버지의 마음과 눈으로 보는 모습 목장을 섬기는 모습 점점 더 예수님 닮아가는 정청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미선 권사님. 풍성한 사랑과 인내로 성령의 열매들이 맺어짐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섬김을 누리며 건강 평안하기를 기도드려요.
박혜성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언제나 고운 말을 사용하시고 맡은 일을 아주 성실하게 감당하는 모습과 배운대로 실천하는 순종하는 삶의 자세가 본이 되는 분입니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참 일꾼이십이다. 축복합니다.
정기훈 청년 칭찬합니다. 늘 보이지 않게 가족에게 이웃에게 티 내지 않고 필요를 채우는 착한 심성을 진실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주님께 가까이 감을 칭찬합니다.
따뜻한 미소와 재치있게 필요에 대처하는 부지런함으로 새신자에게 정성을 다하는 권미경 권사님 감사합니다.
신하련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두 아이들을 데리고 성실하게 목장 모임에 참여하며 유치부 교사로서 몇 년째 찬양과 율동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봉사하시는 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한창세 청년을 축복합니다. 맡은 일에 성실함으로 한결같은 모습이 예수님 닮았네요. 무엇보다 청년회를 무척 사랑하고 진리 안에 거하기를 몸부림치는 알을 깨는 노력이 선한 영향력을 청년부에 드러냄을 감사…
곽동인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집사님의 교회 사랑 아동부 아이들 사랑은 예수님처럼 넓고 깊고 길고 높습니다. 묵묵한 그 헌신을 칭찬하며 감사합니다. 어서 빨리 주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만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경숙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사심없고 솔직한 모습,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는 모습, 보이지 않은 곳에서 환우들과 교회를 위해 선교사님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시는 모습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숙자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아름다운 강단 잔식으로 그동안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성도들에게 은혜 끼친 그 충성을, 그리고 시원한 성격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성도들에게 힘을 주심을 감사하며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할렐루야 성가대 지휘자님 칭찬합니다. 부족한 찬양대원들을 이끄시고 험난한 음정에 바다를 헤쳐가며 아름다운 화음의 항구의 무사히 정박하게 해 주시니 감동 연습 시간 유쾌한 유머와 번뜩이는 재치로 웃음꽃 파워 주시고 때로는 우렁찬 호령으로 정신을 번쩍 그렇지만 그 안에 따뜻한 격려와 사랑이 녹아 있어 발전에 동기가 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가포교회를 더 풍성하게 하는 귀한 사역에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싱가폴 목장을 칭찬합니다. 함께 식사와 예배를 통해 칭찬과 말씀, 기도제목 그리고 삶의 어려움을 나누며 서로 낮아지려는 모습에 따뜻한 마음과 헌신의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황근홍 집사님: 가포교회 터줏대감 언제나 낙심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존감 업업.
윤정원 집사님: 타인의 이야기에 기회로 주는 배려심과 적극적인 호응과 정성 담긴 격려로 큰 귀감을
한동진 장로님: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목장에서 요양 일을 통해서 실천하려는 노력에 감동
이계은 권사님: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드러내시고 정성스러운 식사 준비로 풍요로움을 주심 감사
지용석 집사님: 은혜로운 찬양 준비와 궂은 일은 늘 앞장서서 솔선수범 보여 주심에 감사
윤나리 집사님: 섬세한 관찰력으로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챙겨 주시는 배려에 감사
곽동인 집사님: 겸손한 자세로 목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포용력에 감사
박환석 집사님: 목원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부드러운 성품과 예술적인 커피맛에 감사
김성순 집사님: 한결같이 올바른 품행과 굳건한 믿음으로 목원들에게 용기를 주는 헌신의 박수를
오상민 집사님: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
김소연 집사님: 예배에 대한 뜨거운 마음과 반주로 헌신하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긍정적인 태도 좋아요
정혜옥 집사님 칭찬합니다. 잘 웃는 집사님. 어느새 가포교회가 되셨나요. 집사님의 사랑과 섬김 교회 청소 때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경수 집사님을 존경합니다. 시키는 일에 익숙한 연세이며 연륜이시지만 온갖 교회를 지시를 받으며 순종하는 모습이 믿음에 덕을 세우는 참 성도의 모습을 보여 주시네요. 교회 일하다가 다친 손가락 얼른 낫기를 기도합니다.
천정순 권사님. 항상 밝은 얼굴로 맞아 주시는 미소띤 모습을 보여 주시는 그 얼굴이 많은 복을 주십니.다
이영숙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스스로 노래하는 거 싫어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찬양하는 모습이 제일 예쁩니다. 그리고 항상 주변 사람들을 챙기시며 도전하시는 권사님을 사랑합니다.
한예인. 사랑으로 유치부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착하고 반짝반짝이는 예인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교회에 궃은 일 특별히 성도들의 육적 양식을 책임져 주시는 권사님들을 축복합니다. 권사님들이 계셔서 가포교회 성도들이 항상 주일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수집사님들을 축복합니다. 교회 곳곳에서 힘든 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여러 가지로 섬겨 주시고 땀 흘려 주시는 일 하나님께서 귀히 여겨 주시고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영육 간의 강건하시고 사명을 잘 감당하여 착하고 잘했다 칭찬받는 귀한 집사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철민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정의에 대하여는 강직함을, 마음에는 따뜻함을, 삶에는 검소와 성실함을 가진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베드로의 붕어빵 전도부 붕어빵 섬김을 감사드리며 영혼을 구원하는 붕어빵이 될 줄 믿습니다. 삶으로 본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원준 집사님께 열정적이고 순수한 믿음이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건강하시고 평안 안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미선 권사님. 풍성한 사랑과 인내로 성령의 열매들이 맺어 맺으심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섬김을 누리며 건강,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순도 99.9%의 푸근한 미소 권사님의 환한 미소와 예쁘신 보조개는 보노니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합니다. 늘 순수한 웃음으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는 모습에서 주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져 큰 은혜가 됩니다. 권사님의 맑고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미선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조용히 그리고 깊이 한결같이 흘러 온 섬김에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임영례 권사님. 힘든 중에도 믿음과 성령의 성품을 이루어 가심 감사드립니다. 건강 평안하시고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새 가족이 오면 언제나 보시고 늘 옆에서 말동무를 하고 계시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박정옥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따뜻하게 모두를 반기시는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문정숙 집사님. 칭찬합니다. 한결같이 주님을 사랑하고 새 아들을 믿음으로 양육하며 늘 마음이 씩씩하고 밝은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려운 일 닥쳤을 때 밝은 빛되어 이끄는 기도 소리에 힘을 내었습니다. 가포교회가 있고 가포교회 성도님들이 찬양하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계셔 힘 주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하성미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며 무엇이든 진심으로 대하고 애쓰시는 모습 감사하며 어려운 고비들도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이겨내는 그 아름다운 모습 딸들이 엄마를 보고 신앙을 키워감에 감사하며 칭찬합니다. 권사님들 강건하세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이미란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작년보다 올해 더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며 어머니의 유언과 삶을 본받아 주님의 참 제자가 되려고 애쓰시는 가족들을 사랑으로 기도로 인도해 가시는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숙자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공기처럼 가볍고 따뜻하고 부드럽게 주위 사람을 기도로 사랑으로 편안하게 힘 주시는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항상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박규준 집사님. 아침마다 새벽마다 말씀 읽고 기도하고 예수님 알아가려고, 닮으려고 애쓰시는 모습 감사하며 칭찬합니다. 말 없이 사랑으로 기도로 살아가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성희 집사님 “한성희”. 일하실 때도 교회 봉사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아요 주변을 웃음으로 환하게 만들어 줘서 집사님이 좋아요 (됐죠^^)
김임자 권사님 칭찬합니다. 매년 봄마다 직접 계신 쑥으로 만난 숙덕을 전교인에게 사랑으로 공급해 주심에 감사하고 칭찬합니다. 교통사고도 잘 극복하고 예배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동혁 집사님 칭찬합니다. 늘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퇴직 후에도 새해를 성실하게 감당함을 칭찬합니다. 주님께 찬양 올려 드리길 기뻐하시며 예수님 닮아가길 힘쓰시는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by 가포매니저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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