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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박태환선수의 경기를 보며...
2011-07-25 10:20:04
박경환
조회수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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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인  박태환선수의  경기를 보며  어린시절 가난을 딛고 

 

물속에서 기도하며  지난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슬럼프를

 

완전히 탈출하여  월등한 실력차를 보이며 우승하는것을 보고

 

역시  젊은 날의  쓰디쓴 실패는  앞으로의 남아있는 인생에 

 

커다란 약이 될수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라고 말할수있겠다.

 

 

 

 

어제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요나서의 4장  1-4절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요나를 변화시키기위해서 많은것을 준비하시것처럼...

 

 

우리 박태환선수에게도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물속에서도

 

변화를 요구하셨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억울하고  또한  부끄러운 감정을   하나님앞에  솔직히 고백하며

 

자기자신이  잘나서  일인자가  될수있다는 교만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진솔한 기도를  드렸기 때문에  박태환선수는  더욱더 훌륭한선수로

 

거듭날수 있었습니다.

 

 

 

 

제가 작년  11월19일  하나님께 겸손하자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것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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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박태환선수의 1500 M 경기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던지...

2년전 베이징올림픽에서의 영광이

2009 로마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예선탈락...

전종목 결승진출 실패라는

참담한 성적으로 순식간에 몰락하고 말았다.


어린 나이에 올림픽 챔피언의 영광과

세계 선수권대회의 좌절을 경험한

박태환은 그러나 좌절하지 않았다.



박태환은 올 1월 호주의 마이클 볼 전담코치를

영입하며 조용히 와신상담했다.

그리고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내생각에 인간이라함은 자기가

최선을 다하지 못했음을

깨닫는 것이 훨씬 더 고통스럽고

또한 성공하고 훌륭하게된 인간의 특징은

그 쓰라린 환경을 이겼다는것이다.


그렇다 재능이란 자기자신을 믿는것이고

자기의 힘을 믿는것이다.

그렇지만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든다.


그렇기에 박태환선수가 더 발전하려고 하면

누구와도 비교하면서 교만하지말고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기를 바라며...


P.S) 햇빛은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피우는 법입니다.


 

 

 


그렇습니다.  박  태환선수는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었는지도 모릅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순종하지 못합니다.

 

요나는 하나님께서 왜 니느웨를 구원해 주시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그때는...ㅠ ㅠ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이 가족의 격려이지요.

우리의 격려 한 마디가 우리 가정을 살려줄 것입니다.

가족 구성원에게 주어진 가장 큰 사명은 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제일 삼가야 할 말은 바로 가족을 헐뜯는 말입니다.

 

가족을 헐뜯는 것은 자기를 헐뜯는 것이고,

 

가족을 높이는 것은 자기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평범한(?)인간인 이상

 

 

모두들 세상을 바꾸려 들지만



스스로를 바꾸려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않습니다.(생각/사고/태도 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이해하고 전하는 날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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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경환 2011-07-25 12:23:24
조금전 남정헌집사님한테서 문자 한통 .. 전에 우리 베데스다의료선교부와 같이 사역하시던 신광교회출신 신영희( 前 동서병원 주임간호사) 선교사님과 동양식육점서 같이 식사하자고... 참석해서 아름다운 교제를 가지려합니다.
유미라 2011-07-25 13:31:03
제가 느끼고 깨우쳐야 할 절실한 말씀인 줄 압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즐거운 한 주 되십시요.
이항무 2011-07-25 18:48:2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삶에 이르는 지혜가 있네요
박경환 2011-07-26 10:46:09
ㅎ ㅎ 김창준 집사님 글을 잘 읽어보셔야되는데... 찬찬히 읽어 보시면 작년 11월19일 글이라고 되어있고... 그 전날 광저우 아시안게임 1500M 결승이 벌어졌었죠. 물론 4관왕에 실패하고 은메달을 땄지만... 물론 저는 원숭이보다도 훨씬 더 나무에서 자주 떨어지죠. 그치만 떨어질때마다 그분의 도우심으로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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