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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이맘때 저도...
2011-08-17 09:56:11
박경환
조회수   850
이글은  제가 3년전  이맘때  이경근선교사님의 초청으로 말레이시아 페낭에

 

의료선교 갔다와서 적은글이 있어서 소개할까합니다.

 

추석연휴기간동안 힘들게 그렇지만  보람있었던 단기선교여행이 끝났다.

비록 짧은 기간 이었지만 타 문화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을 실천했던 태국-말레이시아 해외단기선교는  값진 경험이었다.

 

연초부터 꼼꼼하게 준비한만큼 선교여행에서 얻은 선교의 불씨는 그래서 더욱 값진것 같다. 이 불씨를 살려야 단기선교여행의 참된의미를 찾을 수 있다.

 

선교여행이 추억으로 끝나버린다면 그야말로 여행이 될뿐이다.

나의 짧은 생각으로는 단기선교팀을 파송한다고 해서 선교가 되는게 아니고 \"선교의 동기와 목적이 전교인에게 인지 될 때 선교의 불씨는 계속 지펴질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그리고 이번 단기선교시 느낀 소감 몇가지를 적어보면....

 

 

 ‘왜! 찬란한 기독교 유산을 가진 적도의 나라 말레이시아는 회교국이 되었는가?
한마디로 말한다면 회교도들 보다도 못한 삶을 산 기독교인들의 책임에 찾을 수 있을것 같았다.

 

그러니까, 말레이시아는 이미 16세기에 포루투칼에 의해 최초의 교회가 건축된 이래로 18세기초에 건축되어 현존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있기까지 유서 깊은 기독교 국가였는데,

 

왜 이런 기독교 국가가 회교를 국교로 하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지금은 기독교인이 2.6%에 불과한 복음을 적대하는 국가가 되었을까? 한마디로 기독교 복음이 저들에게는 필요악으로 보인 반면

 

회교는 독립운동에 앞장서는 동 국가에 공헌을 했기 때문으로, 회교도들 보다 못한 삶을 산 기독교인들의 책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태국) 말레이시아에 선교해야하는 이유는 기독교 유산을 가진 나라이고, 더우기 다민족 다종교 사회인데다가, 언어, 문화, 지리적인 요충지로 동남아시아  나아가 지구촌 복음화의 전초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교에서 느낀 두번째는  아니 인상 깊었던것은...

먼저 친구가 되고 복음을 전하는게 순리라고 생각된다.  Kawan (=Friend)노숙자센터(이름자체가 친구인것처럼)에서 사역하시는 정명희 선교사님이  우리가 점심먹을 때 끝까지 금식하던이유를 몰랐었는데 나중에서야 알게되었지만...

역 \'라마단\' 기도운동에  참여하고 계셨기 때문이었다.


 

9월 한달동안 전 세계 이슬람권의 13억의 무슬림, 남자들과 여자들 그리고 7세 이상의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하는 금식에 돌입하게 된다.(올해는 8월초부터 시작해서  한달.  거의 8월말정도에 끝나겠네요)

 

 

이 금식은 이슬람력에서 Ramadan 이라고 불리는 달에 해가 뜬 후부터 해가 질 때까지 실시한다. . 대부분의 이슬람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뜨겁고 긴 16 ~ 18시간의 긴 햇볕 속에서 금식하게 된다고 한다.

 

 

전 세계 무슬림들이 라마단월을 맞이하여 금식하며 기도하는 한 달동안, 무슬림을 사랑하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 역시 중보기도의 띠를 두르고 이슬람권의 성령의 역사와 무슬림 그리고 무슬림 사역자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하는것이 \"역 라마단 기도운동이다..

 

우리도 그들과 아픔을 같이하는 친구 Kawan 이 되기 위해서는
소위 \'역 라마단 기도운동\'이 더욱 절실한것 같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선교가 성공적이 되기 위해서는 ,그리고 지속적으로 선교에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선교여행이후  지역별. 사역별로 자료집(매뉴얼)도 만들고 후속모임(평가회나  정기적인 기도모임)을 만들고 지속적인 선교훈련을  받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해봤다.

   

 

   






*태국 말레이시아  해외단기 의료선교*

1. 기간;2008년  9월9일 AM 05:30  교회출발
           2008년 9월14일 추석당일 PM6:45  김해도착(5박6일)


2. 사역내용:  의료사역, 현지 선교사님 섬기며 중보기도. 선교비젼 확인.

3. 인원:  의사4명, 간호사/치위생사 3명.  행정및 staff 5명 등 총12명

4.내용: 산속원주민의료사역과 원주민집에서 홈스테이 1박.
          페낭시내 노숙자들을 위하여 국제예수전도단과 협력하여 의료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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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미라 2011-08-17 13:08:20
선교를 위해 힘쓰시는 가포교회 모든 가족들께 머리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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