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목장 2주간 모임입니다.

지난주는 목자의 출장으로 목자없이 모였습니다.
목자없는 양같이 유리하지 않고 목원들 맛있게 먹고, 나눔 잘 했습니다. 
오늘 메뉴는 김장김치에 수육이었습니다. 
설겆이는 늘 김진환,이현창집사가 담당을 합니다. 
뒷모습이 예쁩니다
아이들의 학업 열정이 대단합니다. 

이번주 모임 메뉴는 손만두국입니다. 
혹시 부족할까 하여 찐만두는 비비고를 추가로 샀습니다. 
나람이가 방송부 1년 수고를 하여 학교에서 공로상을 받는다합니다. 
도훈이는 창원대 영재원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윤우는 태권도 선수를 하고 싶어 합니다. 
이번주는 말씀을 나누며 전도에 대한 각자의 경험과 최근 전도열정이 식은 부분을 돌아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구령의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