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지난주일 필리핀 목장은 1주년을 맞아 분가식을 하고 인도 목장으로 귀한 세 가정을 파송했습니다. ^^
그리고 분가후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목원들의 여러 사정으로 많이 모이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오붓한 나눔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옥세진 집사님 가정에서 두 번째로 오픈해주셨는데, VIP이신 배경문 형제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VIP도 계시고.. 분가 첫 모임 기념으로 담임목사님을 모셨습니다. (남편 찬스를 썼네요.ㅎㅎ)
어시장에서 떠오신 회와 맛난 반찬으로 풍성한 식사를 했습니다.


풍성한 식탁만큼이나 이날의 나눔에는 감동도 있었습니다.
신앙생활, 혹은 교회생활을 하며 좋았던 점을 자유롭게 나누었는데요.
특별히 지수 자매가 교회분들이 친절하고 잘해주셔서 좋다는 말과 함께 이제는 남편과 문제가 있거나 어려울 때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한다는 말이 감동이었습니다.
지난 성탄절 세례를 받고 조금씩 믿음이 성장해가고 있구나 싶어 참 감사했네요.
배경문 형제님은 박미선 권사님의 귀한 섬김을 말씀하셨는데..
그리스도의 향기와 같은 섬김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구나..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함께 지어져가는 공동체로 다시 필리핀 목장이 힘있게 도약해가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모쪼록... 목장을 통해 VIP들이 잘 정착해가고 신앙생활의 맛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우리를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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