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빠진 사람없이 모두 모여서 즐거웠습니다

박철민집사님께서 옥계에서 가져온 싱싱한 상치와 제주도귤 숙례권사님의 김장김치로 밥상이 더욱 풍성해

졌습니다

잘 접어야 마무리가 아름다워진다는 말씀ㅡ

자기 연약함 죄성을 보는 터닝포인트와 하나님의 큰 손이 모든 일을  하고 계신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될때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허물을 눈감아주시고 접어주신것처럼 잘 접어주고 용납하며 더 나아가 선대할 수 있는 우리의 한 해 마무리 시간되길 나누며 다짐했습니다 

예수님 오심을 기뻐하며 예수님 안에서 마음의 모든 응어리(미움 분노) 내려놓고 예수님과 함께 날아오르자~~~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