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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6 담소] 아이들을 마음껏 축복해 주세요.
2025-03-15 09:51:13
한재동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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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6일 주일은 2년 만에 드리는 다음세대 주관예배입니다.

유치부와 아동부에서 찬양도하고, 기도순서 맡아서 합니다.

우리 사회는 갈수록 아이들이 소중한 때가 되었습니다. 교회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믿음의 자녀들로 자라가서 사회를 책임져 갈 재목들로 잘 자라가야겠습니다.

 

최근 말씀사역자들과 함께 4월에 개설될 <변화의 삶-생명언어의삶>을 사전에 익히고 있습니다.

8주과정인데 단기간 코스, 4주로 진행 중입니다.

평소에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니였지만, 말의 소중함을 새삼 실감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일이 얼마나 능력이 되는지 경험하고 있습니다. 과목명 그대로 변화의 삶을 맛보게 됩니다.

그 중에서 어린시절 아이들이 어떤 말을 듣고 자라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뉴욕에 최대한인교회인 퀸즈한인교회에 김태열사모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어린시절 수두를 앓으면서 죽을 고비를 넘기며 얼굴에 곰보같은 마마자국이 남게 되었습니다.

평생에 열등감이 될 수 있는 것이었지만, 그 어머니는 어린 딸에게 항상 말해주었답니다.

너와 똑같이 천연두를 앓은 두 아이는 죽었지만 너는 하나님이 살려주셨다. 이 자국은 하나님이 축복하신 자국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라.”

이 말이 비관과 절망, 열등감을 떨쳐버리게 하였고, 오히려 그녀를 더 적극적이고, 소망적, 창조적인 사람이 되게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환경과 운명까지 변화시키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결국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생명의 에너지를 불어넣고 변화와 행복한 삶을 살도록하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손에 우리의 다음세대 아이들을 맡겨주셨습니다.

천국열쇠를 주신 교회공동체에 맡겨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아이들을 믿음으로 잘 안내해 줄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교회학교 교사로 섬겨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잘 감당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사가 아닌 교우님들께서는 두 가지를 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는 기도요. 하나는 축복의 말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시고, 많이 축복해 주세요. 기도하면서 건네는 축복의 말들은 그들의 삶에 좋은 열매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다음세대들에게 복주시길 기도합니다.

10, 20년 후가 더 좋은 교회가 될 것입니다. 영향력있는 힘있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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