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Band
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꽃샘추위가 물러갔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봄날이네요.
곳곳에서 하얗게 붉게 피어나는 꽃을 보니, 이제는 봄이구나 실감이 납니다.
봄이 되면 모든 면에서 기지개를 켜는 것 같습니다.
얼어서 마비되었던 것들도, 움츠러들었던 것들도 다 깨어납니다.
싹이 나고 꽃이 피는 자연을 보면 참 신비롭습니다. 죽어 있던 것 같은 게 죽은 게 아니라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 걸 알게 됩니다.
이 봄에 우리 삶도, 신앙도 깨어나길 바랍니다.
깊은 잠에 빠져있던 것들이 깨어나 다시 도약하길 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굳은 결심을 가지고 말입니다.
분주한 삶으로 돌아보지 못했던 것들을 돌아보고, 내 마음을 살피고, 주변의 사람들을 살펴보면 어떨까요?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가족들 마음이 어떤지도 잘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내 영이 살아나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여러분이 결심한 것은 무엇이 있나요? 나
름대로 새해가 되면서 결심한 것들이 있을 것인데, 본격적인 봄의 시작과 함께 다시 한 번 마음을 추스르면 좋겠습니다.
제가 질문을 몇 가지 드려보겠습니다.
1)나의 사랑하는 책, 성경과 가까이하고 계신가요?
2)묵상과 기도의 시간은 갖고 계신지요?
3)가족과의 소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요?
이러한 질문에 진솔한 대면을 갖고 더 나은 삶과 신앙을 위해 애써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더 나은 삶을 위한 시작은 내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진리의 말씀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그럴 때 영이 살아나고, 마음에 평안과 만족이 있습니다. 또 누군가를 긍휼한 마음으로 살필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저는 가정교회가 이런 선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좋은 통로라 생각합니다.
그 안에서 좀 더 진지한 삶을 고민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세워갈 수 있는 계기점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잘 모를 수 있지만, 목장의 식구들은 서로를 갈아주는 철연장과 같습니다.
잠든 것은 깨어나게 하고, 진리를 향한 추구는 더 날카롭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함께 상향 발전, 성장을 이루게 합니다. 벚꽃 피어오르는 따뜻한 새 봄이 왔습니다.
봄입니다. 일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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