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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역(부서, 목장, 선교회 등)과 개인 활동, QT, 독서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입니다.

조용히 둘러본 하늘정원 전시장
2025-03-24 22:58:38
강경봉
조회수   53

작품전 오픈을 하고 한주가 지나 퇴근길에 조용히 하늘정원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하고 사진으로 마음으로 담아보았다.

처음~할 수 있다는 믿음아래 함께했는데 하윤이와 다니가 기대 이상으로 더 잘해줘서 너무 감사했다.

참으로 기특하고 그림을 그릴수록 잠재력을 마음껏 끌어내는 영특한 아이들이었다.

문득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그의 스승 베로키오가 생각난다.

14살의 다빈치는 베로키오 문하에 들어가 불과 몇 년 후 스승을 넘어 천재화가로 태어나기 시작한다.

예수의 세례라는 작품의 일화는 유명하다.

베로키오는 그날 이후 붓을 들지 않고 조각가로 변신할 정도로 제자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인정하게 된다.

우리나라 대학 입시미술은 틀에 박혀있는 학원미술임을 누구나 알고있다.

수십년간 벗어나지 못함은 안타까운 일이다.

학생들도 입시미술에 빠져 막상 대학에 들어와서는 다양한 창조활동을 못하고 늘 그 틀속에 갖혀 꿈틀거리다가 졸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점에서 다니와 하윤이가 가지고있는 재능은 놀랍고 그 가능성이 대단하다고 본다. 불과 2개월만의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런 작품전은 우리나라에서 보기드문 전시회일 것이다~

우리교회가~ 우리목장들이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면 더 좋을듯하다.

그림뿐만아니라 우리 교회 모든 청소년들이 새로움에 도전하고 본인들이 꿈꾸는 세상을 다양하게 접하고 도전해 가길 소망한다.

 

도움주신 국내선교위원장님~ 문화부장님 감사해요

팜플렛 인사말과 아이들 설명때 작품을 직접 들어주시는 울목사님~멋찌십니다~!

다시한번 본 전시회를 위해 기도와 함께 아이들 그림그리도록 뒷바라지 잘해준 다니네, 하윤이네 가정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목장안에서 기도로, 응원으로 함께해준 통일목장 모든 목원가족분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하고 즐기면서 해준 하윤, 다니고맙고 사랑하고 축복해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주님 사랑합니다~

 

에필로그 _통일목장 목자 강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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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숙자 2025-03-26 12:53:49
강경봉집사님 다니 하윤에게 귀한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신 소중한 시간들 다니 하윤이가 평생 간직할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윤할머니-
강경봉 2025-03-26 21:15:08
네~감사합니다~^^ 다니, 하윤이와 함께 준비한 모든 시간이 저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었고 소중한 시간으로 남아있어 행복합니다. 작품전이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게 되어 더 감사합니다. (뭐든 잘하는 이쁘고 똑똑한 손녀딸이 할머니를 기쁘시게 해드린 것 같아서 저도 좋습니다~^^)
정청 2025-03-27 09:38:28
그림에 관심이 많고 배우고는 싶은데 어느덧 육십대 중반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들의 멋지고 독창적인 그림에 감탄을 합니다. 강집사님의 지도와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그림에 대한 용기를 가져볼까 합니다~
강경봉 2025-03-28 00:12:24
집사님~아직 청춘이십니다~! 앞으로 최소 30년은 그리실 수 있을듯합니다~ㅎ 그림에 대한 관심과 그리고자 하시는 용기를 응원합니다~^^
한재동 2025-03-29 19:09:42
작품이 너무 좋습니다. 목자님의 섬김에, 하윤이, 다니가 날개를 단 듯합니다.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 되길 기도해요. 애써주신 모든 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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