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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30 담소] MK선교는 참으로 귀한 사역입니다.
2025-03-29 15:16:14
한재동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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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와 아펜젠러 선교사가 한반도 땅에 발을 들인지 140년이 되었습니다.

그들로부터 전해진 복음은 이 땅에 얽혀있던 미신문화, 음주와 도박, 유교적 권위주의 등 사회악들을 몰아내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일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의식이 깨어난 신자들이 하나님나라 가치관을 가지고, 곳곳에서 사회를 변혁시킨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땅은 하나님의 은혜로 40년전에 비해 200배의 성장을 이루어낸 나라가 되었습니다(소득기준).

실로 천지개벽은 이런 것이다할 만큼 세계 속에 우뚝 선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요, 낯선 이방 땅에 젊음을 바친 수많은 선교사들의 헌신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빚을 졌습니다. 하나님께는 물론이고, 어려운 시절 복음을 전해준 나라들과 6.25전쟁과 원조에 힘을 보태준 나라들에 빚을 졌습니다.

이제는 그 빚을 갚는 마음으로 우리가 받은 것을 나누어줄 때가 이미 되었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선교사는 서상륜입니다. 그는 로스선교사에게 복음을 듣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로 사역하였습니다.

외로 나간 최초의 선교사는 김영훈목사와 이기풍목사입니다. 이들은 1907년에 중국 산둥지역과 제주도로 파송되어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지금, 2023년 말 기준으로 한인 해외파송선교사는 21,917명입니다. 단기선교사까지 하면 더 늘어납니다.

그런데 최근 선교사 숫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2022년에 비해 287명이 감소했고, 선교사의 평균연령도 53.7세입니다(2023 한국선교현황보고자료).

선교지를 지킬 선교사가 더 많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우리가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이들은 선교사 자녀들, MK(Missionary Kid)입니다.

이들은 너무나도 귀한 사람들입니다. 또 하나님 나라에 재목들입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3개국어 구사가 가능합니다. 세상을 향한 안목도 넓습니다선교의 바통을 이어받을 사람들입니다.

남모를 아픔과 상처를 지니고도 있지만,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 확장사역을 이루어가길 원하십니다.

이런 면에서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 KOMKED Korean Missionary Kids Education & Development Center>MK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역하는 기관입니다.

<주라! 가라! 보내라!>는 주님 명령을 따라, 하나님 나라 확장사역에 힘을 모으고, 우리에게 주신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감당한 은혜와 힘을 넘치도록 부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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