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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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제1편, 독일/오스트리아
2011-07-11 13:52:25
박경환
조회수 1723









우리가 여행중 젤 먼저 도착한 곳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공항이었슴다.
우리가 동유럽을 갈때 주로 In 하는곳이 독일이고 Out 하는곳도 독일인 경우가 많죠.
거의 12시간(실제는 11시간반)을 비행길타고 도착. 가면서 화장실 한번(작은것)
두끼 기내식. 영화 3편,잠3시간등등...
독일은 서유럽이지만 동유럽국가 9곳과 국경을 접하는, 그리고 2008년까지는 세계 최대의 수출국가로서 명실상부한 유럽최고의 선진국이죠.
그리고 여러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선진국이라서인지 전세계에서 이민자인구가 세번째로 많고..(특히 터키인이 많은데
우리나라사람은 거기서 성공한편이고 터키인들은 3D직종...)
인구는 8200만명으로 유럽연합에서는 최고. 공용어는 독일어, 온대기후,
수도는 베를린,
우리나라 박정희 정권시절 광부와 간호사파견으로
차관을 엄청나게 빌려와 아우토반(독일말로 고속도로)과 화력발전소등을 지어
우리나라 국가발전에 큰도움을 준 뗄래야 뗼수없는 맹방이죠.
그리고 현재 교민수는 2만9천명정도 로 우리교회의 양영자집사님 딸
지수양이 공부하고있죠.
종교는 기독교로써 프랑크왕국시대에 로마 가톨릭이 본격 도입이 되어서
전파되었고 신성로마제국초기까지 크게 융성하였고 로마 가톨릭의 문제들을
신학적으로 논박한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로마 가톨릭에서 개신교가
분리된 이후에 피비린내나는 종교전쟁인 30년전쟁의 역사가 있었죠.
하지만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간의 분쟁은 종교자유가 선포됨으로써 극복되었다죠.
독일 국민의 60%가량이 기독교(로마 가톨릭과 루터교회)를 신앙하고, 일부는 이슬람교, 유대교, 기타 신흥 종교를 믿지요.
독일의 기독교는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간 30년전쟁의 영향으로 현재는 전체 국민 중, 로마 가톨릭 30.7%, 개신교 32.3% 차지한다고 합니다.
가톨릭은 남부 독일에 많고, 개신교는 북부 독일에 압도적이라고 하네요.
다음에 이야기 하겠지만 돌아오는 마지막날 로덴부르크에 들렀는데
여기서 종교개혁으로 인한 갈등이 심해 구교와 신교가 만나 극적인 타결을 본곳이라더군요. 또 거기서 16세기때 만들어진 성야곱교회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성혈이 모셔진 개신교교회라고 합니다.
돌아오는날 독일편에서 상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도착첫날은 기내식저녁도 먹었던터라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잤습니다.
누구는 시작적응때문에 새벽에 깬다고 하던데 우리가족들은 아침까지 Z zz...
인솔자 (39세 노처녀, 김현지)의 지휘아래 40명의 패키지팀들은
배고픈 유럽식사 아침을 먹고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도시인
오스트리아의 짤쯔부르크(찬영아 찬휘야 미안...)로 이동.
정식 명칭은 오스트리아공화국(Republic of Austria)으로써 북쪽으로 독일·체코, 동쪽으로 헝가리,슬로바키아 남쪽으로 슬로베니아, 이탈리아.서쪽으로는 스위스와 리히텐슈타인에 접하죠.
유럽의 6개 영세중립국 중 하나이며, \'동쪽 제국(eastern empire)\'이라는 뜻의 국명은 독일어(語)로 \'Osterreich\'라고 하며, \'Old German Ostarrichi\'에서 유래했고. 행정구역은 9개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포는 800만명중 2500명정도. 그리고 핵사찰기구인 IAEA가 있죠.
짤쯔부르크시내를 한눈에 볼수있는 호엔짤쯔부르크 성을 조망하고
시내에 있는 현대 음악의 거장 폰 카라얀의 생가와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송을 불렀던 미라벨정원에서
기념사진 몇장 팍. 팍.. 촌스러워서 도레미송 노래는 못부르고..ㅜ ㅜ.
그리고 Sixteen Going on seventeen 을 불렀던 헬부른성 관람.
여기서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거의 같은 나라라고 해도 지나치지않을정도
인데 왜냐하면 지리적으로도 붙었지만 같은 독일어를 사용하고
중세시절 ( 신성로마제국포함). 오스트리아지방의 합스부르크왕가에서
황제를 독차지 하였죠.
그리고 우리가 독일인라고 생각하고 있는 히틀러도 사실 오스트리아사람이고
모짜르트(1유로 그림)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2유로그림)...
근래 유명한 사람으로는 이승만대통령의 영부인 프란체스카여사. 유엔사무총장 발트하임. 그리고 유명한 영화배우이자 파산직전인
캘리포니아주 주지사였던 아놀드 슈왈츠네거 등등이 오스트리아인..
다시 버스를 타고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짤쯔 캄머굿을 보기위해 케이블카타고 올라갔으나 안개 때문에 구경도 못하고 1시간동안 내려 오지도 못하고
흐미~~~ 진퇴 양난...
내려오면서 케이블카안에서 현준이와 나윤이와 셀카...
내려와서 모짜르트의 어머니가 태어난 모짜르트하우스앞에서도 사진 팍.팍~
유람선타야되는데 시간이 지체되어 못타고 두당40유로씩 돌려받고... 돈 받으니 좋네...
그리고 다시 이동하여 사운드오브뮤직의 여주인공 마리아가 견습 수녀로 있던 멜크 수녀원구경하고 수도 비엔나로 Go Go...
시내를 지나가면서 그 유명한 빈대(비엔나/빈 국립대학교) 구경.
이나라는 역사가 깊고 음악과 건축을 비롯한 문화·예술이 매우 발달하였는데...
오스트리아 출신 노벨상수상자는 20명으로 인구당 노벨상 수상자는 세계 5위라고 하더군요.
지그문트 프로이드 같은 지성과 베토벤 요한스트라우스2세. 슈베르트, 하이든 피아노의 교본 체르니등을 배출하였고
비엔나의 명물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또 있죠.
그리고 오스트리아는 프랑스의 2대명문 부르봉왕조(루이XX 세가문)와 사돈을 맺어
프랑스 요리하고 짬봉이 되어있어 맛이 일품이죠.(라틴, 게르만, 슬라브가 적절히 짬뽕)
대표 음식으로는 비엔나커피(아이슈페너), 고기를 튀겨 만든 슈니첼(뭐 돈가쓰정도...)
비엔나 소세지. 그리고 프랑스산으로 오해되는 크로아상, 덴마크산으로 오해되는 대니쉬 패스트리등등이 있는데 정작 맛은 못보고. ㅠ ㅠ.
날은 저물고 다시 비엔나에서 1시간반 버스타고 숙소근처에서 호이리게(현지식)저녁먹으면서 현지인의 어코디언연주(만남, 나의 살던고향등등)를듣고
기분좋게 식탁위에 5유로...
숙소로 돌아와서 현준이와 한방에서 정신없이 Kul. kul....
Tip) 서유럽도 마찬가지지만 휴계소나 관광지의 화장실을
사용할려고 하면 나라에 따라 20센트(유로화), 50센트, 70센트
를 주어야한다. 물론 가끔 무료인 화장실도 있지만
대개 유료. 그래서 맥도날드를 이용하면 좋다.
그리고 독일은 휴게소에서 70센트를 주면 50센트 짜리 쿠폰
을 다시준다. 그것을 모아서 물건을 사면된다.
물도 대개 1유로(500cc), 패키지여행시는 가급적
버스기사아저씨가 갖고있는 물을 사먹어야 좋아한다.
유럽에서는 한국인의 대표적 얌체심보를 경계해야한다.
식당가서 물병에 물을 받아온다던지., 음식을 싸온다던지
식당봉사자에게 팁을 안내고 온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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